개발자들이 의도한게 4명이 똘똘 뭉쳐서 힘겹게 힘겹게 미션을 완수하는 거였어도
이 게임은 애로우헤드도 예상치 못한 초대박 흥행하던 시기가 있었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적을 학살하는 뽕맛에 취했던 건데
개발자들은 거기에 발작버튼 눌렸는지 눈깔 돌아서 픽률 높은거 너프하고 쓸만한거 너프하고 가만히 있던 석궁 맘에 안들어서 너프하고 암튼 너프 너프 너프만 쳐 한게 다임
게임 외적으로는 CM 병신짓, psn 사태, 전 ceo 트윗뻘소리 등등 별 사건이 다 있었고.
애로우헤드가 얘들만의 무슨 고결한 철학이 있어서 진심으로 게임 좆같이 만들고 싶다 유저들 다 떠나도 상관없이 우리는 우리의 갈 길 간다 이런 스탠스도 아니고 일단 유저들 비위 맞추는 척 고치는 시늉은 하려고 노력을 하는 척을 하려고 노력은 함
실제로 궤정타 같은 경우엔 유저들이 개발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쓴다며 그래 그렇게도 써봐라 하면서 뜬금 버프를 해주기도 했었음.
그냥 노선 틀어서 블리처 3연발 쫘좌좍 나가게 해주고 다른 무기들도 딸깍 무지성 버프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걍 개씹 갓겜소리나 들었겠지
최고 난이도는 소수의 할만충을 위해서 남겨두고 ㅇㅇ
그리고 할만충들이 착각하는게 게임이 어려우면 단계를 내리라고 하는데 애로우헤드의 대부분의 패치 방향이 새로운 신규 난이도를 추가하는게 아니라 기존에 유저들이 사용하던 무기 너프하고, 기존 난이도에 있던 몹들을 상위호환 몹으로 변경해놔서 기존 난이도까지 덩달아 어려워졌다는 걸 망각함. 니들 같으면 게임 잘 하다가 갑자기 난이도 내리고 싶겠냐고 단계를 내릴지 게임을 지울지는 꼬접해버린 동접이 말해줌.
이렇게까지 꼴아박는대도 신념같은 소리하는거보면...
OP의 UP 노노햣
서버 중고가 떨어지기 전에 유저 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