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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새낀 떠나고

남을 새낀 남으면 됨


애초에 이새끼들은 이런 겜을 만들고 싶었던거고

이번 17일 패치로 그나마 허들 낮춰준다는거임


너희들은 게임을 사랑하기에 접속자를 걱정하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들도 게임을 사랑하기에 자기들의 게임(자기들이 구축하는 세상, 자기들의 판타지)를 완성시키고픈거임

그런 게임을 만들고 싶은 애들 상대로 기싸움 거는 건 애시당초 우리들임


이게 팩트고 남아서 하려는 애들한테 지랄하는건 이제 의미없다ㅇㅇ


지금까지 남아있는 할만충들???

걔네는 이젠 진짜 할만하고 재밌어서 남은 애들임

필스테드 의도대로 게임 즐기는 애들임


그런 애들한테까지 지랄하는건 이제 의미없음


슬슬 계몽해라

꿈에서 깨어나고, 여태 일어난 헬다2의 역사에서 그들의 맥락을 파악해라

그리고 떠나고 싶음 떠나고, 남아서 계속 할 애들은 계속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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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붕이랑 계속 얘기하면서 느낀건데 내가 설명이 부족하기도 했고, 그래도 에로우헤드 이새낀 유저의 기싸움에 조금씩은 들어준다는거다

물론 유저기준으로 바라는 접근성 좋은 밸런스 라인이 아닌 개발사 지들 기준으로 '접근성 떨어지며 어려운 밸런스 라인'*에서 고정 된 체 조금씩 져주는게 꼴 받는 포인트임
(*애초에 이 게임은 출시부터 게임의 난이도에 대한 힌트를 꾸준히 줬음
한방로켓, 온갖 젬 디버프, 미친 떡중장갑의 물량적들 그리고 매우 낮은 무기의 밸런스 라인 근데 이런 요소들이 모난 밸런스의 브레이커와 레일건이 다 가려버린 것이고 모난 부분의 밸런싱을 수정한 브레이커와 레일건이 너프된 결과 지옥의 일주일이 실제로 에로우헤드가 원했던 밸런스 라인이였다)


그 중 불만 있는 유저들 중에는 도무지 가까워지질 않는 밸런스 라인에 대해 존나 화나있는거고


이번 17일 패치일정 관련 공지에 언급된 '스팀평가'라는 언급을 보아 유저의 기싸움이 통해서 패치를 진행하는 것이라 보인다

이번 패치로 개발사와 유저간의 타협점이 잘 맞춰진 패치가 나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