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부터 게임의 방향성이
적은 유리한데 우리는 불리한 어려운 상황에서
한정된 자원을 사용해 아군과 협력해서 똥꼬쇼 하면서 탈출하는 게 초기 개발 목표였는데

정작 지들 게임 제대로 테스트도 안해보고 게임 출시하니까
시원시원한 폭격으로 벌래들 쓸어버리면서 스트레스 풀리는 초 갓겜이 탄생해버린거임


원래 게임개발 방향성은 이게 아닌데 싶어서 부랴부랴 너프 때리고
몹 버프시키고 하니까


시원하게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고 매력을 느껴 게임을 구매했던 유저들이 욕을 하고 떠나가는 거임

만약 에로우헤드 개발사 게임 방향성에 맞는 똥꼬쇼 게임이 출시되었더라면 애초에 이렇게 흥행할 수도 없었던 게임이었음
많아봐야 만명정도 플레이 했을거임


에로우헤드는 초기 개발 방향과 현 상황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게임을 구매해준 많은 유저들에게 감사하며 자신들의 신념을 굽히고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는 부분을 강조해서 컨텐츠를 제작했어야 함


그런데 지금 패치 예고도 그렇고 필좆의 Q&A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에로우헤드는 유저는 생각 안하고 게임이 원래 가야할 방향에 맞게 고집스럽게 패치하려고만 하고있음

헬다이버들은 자연스럽게 4명 뭉쳐다니며 40분 주어진 시간 다 쓰고 똥꼬쇼 하면서 한두명 탈출하는 그런 ㅈ같은 게임을 만들어 가려고 하고있음

그시간에 다른 무기나 새로운 스트라타잼을 만들어서 그냥 스트레스 푸는 갓겜을 만들면 안되는 걸까?
꼭 게임으로 자신들의 철학을 고집하고 고객인 유저들을 괴롭혀야 성이 풀리는 걸까?
진심으로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