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할 수가없었음
소비자 입장에서는말이지
그래서 내가 개발자라면 어떨까 개발자 입장에서 생각해봤음
그랬더니 이해가되기 시작함
개발자는 역량과 네임밸류로 고용당하는 입장일거임
그렇다면 개발자가 커리어를 쌓는 방법을 생각해봐야함
아무 힘없는 보잘것없는 소비자들이 작성한 게임평가 vs 권위를 가지고 있어서 커리어에 남길수있는 평론가들의 평가와 상
이렇게 놓고보면 답은 간단함
얘낸 소비자가 바라는 재밌는 게임을 만들고 유지하기보단
평론가들의 LGBT 예술점수와 그 평가가 커리어에 직결되니 먹고 사는데 더 중요한거임.
어차피 개발정신은 두번째라 얘내가 신경써야하는건 성공한 게임 발매 후
높아진 몸값에 맞춰서 다른 게임회사에서 들어올 오퍼를 눈에 불을켜고 붙잡아야하는 상황이란거지.
그래도 최소한 발매 초반 쩐주들한테 게임판매성과는 보여줘야하는데
라오어2같은건 패키지 게임이기도하고 평론가 후빨을 너무 신경써줘서
게임판매자체를 조진 케이스고
헬다같은 경우 둘다 노린거라 처음에만 괜찮게내고
후에 평론가들의 혹할만한 행보를 보이고있는거임
필창섭이 저번에 말한 스톰트루퍼 플레이어들은 악당이다 <-- 이 얘기가 모든 걸 내포하는 말이었던거임.
본인들의 개발철학을 평론가들 조차 아무도 안알아주니 스스로 나불나불댄거임.
본인들은 이렇게 일반적인 대중들을 계몽시킬 의도로 게임을 만들고있다고.
그러니 평론가님들 관심좀요~ 이거임.
두번째로는 해체주의임
서양에선 게임이든 드라마든 영화든 작품을 만들때
두번째 작품부턴 해체주의 사상으로 작업하는게 유행인듯함. 그래야 평론가들한테 더 좋은 점수를 받을수있는것같음.
사람들의 취향과 니즈를 파악해서 성공한 작품을 허물고
원래있는걸 처절하게 망가뜨려서 고여있는걸 들어내고 새로운걸 창조하고
더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우매한 대중들을 본인들 입맛대로
계도하고 본인들의 능력을 증명하고싶은거지
하지만 일반 대중들이 기대하는건 내가 먹고싶었던 알고있던 맛이지
애매하게 변질되어버린 쓰레기가아님.
대부분의 두번째 작품이 처망하는 이유가 이거라고봄.
성공의 이유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허물어버리니까
그냥 못 만든 거에요 -부기영화
그냥 못만든거라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샀고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했었다. 그냥 개발자들이 본색을 드러낸거일뿐.
그럼 원본 게임은 잘 만들었다 쳐도 후속 패치를 잘못 만든거지
그러니까 그건 게이머들 시각이고 개발자들 입장에선 아닌거같다는게 내가 보는 이유라는거지. 얘내 입장에선 마땅히 해야 할 패치를한거임 더 이상 중요한게 게임판매와 유저 평가가 아니라 아니라 본인들 다음 밥줄인거니까 소니랑 갈라서려고 밑밥뿌리고있는걸수도있고
너 말대로 개발진 입장에선 이득인 패치 방향성이라고 말하려면 얘들이 그렇게 평론가들 점수를 따서 실제로 더 나은 커리어 기회를 얻었다는 사례가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음? 일단 패치 대중성 좆박아서 대중적인 입지가 나락간 케이스를 증명하는 자료는 이 겜 말고도 수도 없이 많은데
당장 애로우헤드 개발진들도 소기의 목적을 이룬것 마냥 다수 떠났지 블리자드도 마찬가지로 코어 개발자들 많이들 떠나갔고 배틀필드도 마찬가지지 게이머들은 배틀필드와 콜오브듀티가 라이벌관계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상 업계에선 cod개발진이 bf가서 개발하고 bf개발진이 cod가고 능력있는 사람들 자유롭게 고용하고 떠나가는 형태임 애로우헤드라고 다를까 ? 그렇게 게임 발매 후 게임은 최소인력을 제외 한 초기 개발진들은 더 이상 할게 없으니 당연히 다른곳으로 떠나가야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내가 일했던곳에서 만들어낸 작업물이 받는 평론가들의 평가라는거지 게임이 나중에 나락간거지 그 게임 개발자가 나락간건 아니니까
들어내다 드러내다 맞게 쓰는 사람 간만에 보노
버그도 제대로못잡는겜이 커리어에 도움이될까? 진짜모름
이미 존나 많이 팔았거든 이거 자체로 일단 커리언데 버그같은 거 못잡아도 알빠노? 챙길수있으면 다른거 챙기는게 이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