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스폰의 종류
- 고정 스폰: 관심지역이나 오브젝트 지역, 적의 기지에 생성되어 움직이지 않는 적들
- 증원 스폰: 적의 증원요청에 응답하여 드랍십으로 투하되는 봇, 땅굴 브리칭으로 생성되는 버그
- 제조기/둥지 스폰: 제조기 입구나 둥지 입구에서 나오는 적들이며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한 그 주변에서 움직이지 않음.
- 순찰대
해당 글에선 오직 순찰대 스폰에 관해서만 다루며 아래 예외를 제외한 다른 타입의 스폰에 관해서는 일절 관계 없음.
순찰대란?
정해진 간격으로 지도 어딘가에서 생성되어 다른 지점으로 움직이는 적의 그룹. 순찰대는 항상 생성되는 시점의 플레이어 위치와 매우 가깝게 경로가 설정됨. 별다른 애니메이션 없이 허공에서 뿅 생성되며 마킹할시 플레이어 캐릭터가 "patrol"이라고 외침. 맵을 스스로 돌아다니는 유일한 적 스폰. 전투중이지 않으며 플레이어로부터 약 175m 떨어진 순찰대는 맵에서 디스폰, 즉 사라짐. 간혹 맵 중앙으로 이동해서 사라지지 않는 적 그룹이 있음. 의도하지 않은, 버그로 추정됨.
실험 방식, 기준선, 측정값
생략하겠음. 중요한점만 꼽자면 테르미니드가 오토마톤보다 자주 생성되고 난이도가 높을수록,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자주 생성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에서 확인.
순찰대 스폰율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
아래 행동들은 적 순찰대 스폰율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임. 다만 한가지 예외를 제외하곤 측정된 기준값보다 순찰대가 느리게 스폰되는 경우는 없음
따라서 아래 행동들은 정찰대를 더 자주 생성되게 하는 행동들이라 봐도 무방함. 한가지 예외는 적 증원이 순찰대 스폰 예정과 겹칠경우 순찰대 스폰이 조금 뒤로 밀림.
- 플레이어가 임무목표, 보조목표, 적 전초기지 및 탈출지점에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영향 지역 후술)
- 적 전초기지 파괴(제조기 및 둥지)
- 메인 임무 완료
- 플레이어 증원(부활) (증원될때 다음 스폰 타임이 약간 땡겨질 수도 있다고 함)
위의 해당 요소들은 곱연산으로 중복 적용될 수 있음.
순찰대 스폰에 영향주지 않는 요소들.
- 임무 수행 시간
- 적과의 전투
- 스트라타젬 사용
- 적 증원(다만 위의 순찰대 지연 매커니즘 예외)
- 행성
- 미션 종류(일반적인 미션에 한해서만. 블리츠, 필수인력구조등은 제외. 이들은 유의미한 측정이 불가능.)
- 관심지점
- 터미널과 같은 미션 상호작용 기물(레이더 접시, 야포 포탄)(역자주: 이는 추가로 글쓰겠음. 이것도 오해가 많은 요소)
- 보조목표 완수.(다만 추가로 후술)
영향 지역이란?
영향 지역이라 명명한 것은 맵에 생성되는 특정 지점과 그 주변을 말함. 나열해보면
- 메인목표(ICBM 사일로와 그 하위 목표인 발전기, 발사 코드 등)
- 보조목표(교란기, 야포 등등)
- 적 전초기지(다만 소형 전초기지 (light outpost)는 해당없음. 중형 대형만 해당)
- 탈출지점
이 영향 지역 내에선 적의 스폰율이 증가하며 최대 50% 까지 증가함. 맵에 아이콘이 떠있는 곳을 중앙으로 기준하여 50m이내는 100% 150m까지 1m당 1% 효과가 줄어듬. (예시: 플레이어가 미완료된 ICBM 사일로에서 100m 떨어져있다면 스폰율은 50%의 50%인 25%의 순찰대 스폰율 증가를 받음.)
다만 일부 지점은 최대 50%에 추가로 10%를 생성함.(예시 감지탐, 교란기, 대형 전초기지)
특히 감지탑과 교란기는 각각 10% 그 주변에 있는 제조기가 50%를 담당하기에 제조기를 먼저 노리는것이 유효할 수 있음.
전초기지 파괴가 미치는 영향
전초기지는 파괴할시 '적 전초기지 파괴' 알림이 뜨며 요청과 경험치를 주고 중형과 대형 전초기지의 경우 영향 지역을 제거함.
그런데 전초기지를 많이 파괴하면 적 순찰대 스폰율이 늘어남. 정확히 설명한다면
- 전초기지를 전부 파괴할시 순찰대는 약 17.5% 까지 스폰율이 늘어남.
- 절반까진 상관없으나 이후부턴 선형적으로 스폰율 증가. 전초기지 유형(소형, 중형, 대형)은 상관없음.
- 이 증가값은 임무가 끝날때까지 지속됨.
예시: 맵에 8개의 전초기지중 4개를 제거하면 변화 없음 5번째 전초기지를 제거할경우 약 4%까지, 6번째까지 정리할경우 약 8% 까지 증가하는 식.
그럼 전초기지를 많이 파괴하면 적이 늘어나는가? 이는 2부에서 추가로 후술될 적 스폰 위치 매커니즘하고 관련있지만 일단 상기한 내용들로만 보면
'그럴 수도 있다.'라는 것. 중형과 대형 전초기지는 영향 지역을 생성하기에 맵배치에 따라 제거하는게 순찰대를 덜 볼 수도 있음.
메인목표를 완료할 경우
메인목표를 완료할 경우 순찰대는 약 4배 가까이 빠르게 생성됨.
목표와 가까이 있을경우 영향
메인목표와 서브목표 둘다 위에 설명한 "영향 지역"을 생성하는데는 조건이 있음 일단 전부 해당되는 사항으로는 임무가 완료되지 않은 "활성" 상태여야 함.
해당 조건들은
- 메인 또는 서브 목표 주변에 고정 스폰이 살아있을 경우 (외곽 구조물의 적들은 해당하지 않음(역자주: 아마 메인목표 주변에 3-4개 흩어진 건물의 레이더나 스캐빈저 말하는듯)
- 해당 목표가 완수되지 않은, "활성" 상태일 경우 (터미널 여부 상관없음)
이 둘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않으면 영향 지역은 제거됨. 다만 고정 스폰이 없는 야포, 추락한 데이터포드는 고정 스폰 여부와 관계없이 영향 지역을 생성함.
탈출지점의 영향 지역
탈출 가능 여부와 관계없이 항상 영향 지역이 존재함. 펠리컨을 호출해도 이는 변하지 않음.
플레이어가 각각 떨어져 있을 경우(스플릿)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그룹으로 묶이게 되는데 이 시스템은 약 75m 떨어진 플레이어들을 다른 그룹으로 묶음.
순찰대는 각 그룹마다 스폰이 적용되므로 이론상 4명이 전부 떨어질경우 4배의 스폰이 적용되는 셈인데 추가 글에 따르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2부 내용을 미리 끌어와 쓰자면 103 패치 이후 플레이어의 안전지역이 서로 영향이 가게끔 바뀌었다.
순찰대는 플레이어의 85m 이내에선 스폰되지 않고 약 125m를 전후하여 스폰되는데 이전에 눈앞에서 갑툭튀 하는 순찰대의 경우 예시를 들면
이전 매커니즘:
P1이 P2와 약 125m 떨어져있을 경우 P2의 순찰대가 P1의 위치에서 생성 될 수 있었음.
패치 이후:
P1이 P2와 약 125m 떨어져 있을경우 P2의 순찰대는 P1의 안전지대를 제외한 근방 125m에서 스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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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레딧 r/helldivers) Let's talk about Patrols: An In Depth Analysis of Patrol Spawning Mechanics - gergination
이게 맞으면 메인은 볼일다보고 무조건 마지막에 끝내야하네
아니면 스폰위치 꼼수로 맵 끝으로 다녀도 됨
상남자특) 정면승부
스폰위치 꼼수는 둥지 다 파괴했을 때만 작동하는거 아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