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헬2갤 정보글에 타이탄 등껍질을 벗기면 관절이 경장갑이 된다는 글이 있었다.


이 글에선 그 조건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과 경장갑이 되는 정확한 부위, 그리고 무기별로 타이탄을 죽이는 데 필요한 탄 수를 알아볼 것이다.


이 글을 통해 타이탄 어그로인데 이글 500이 쿨인 비상시 대처, 딸피 타이탄의 경제적인 마무리 방법을 얻어가길 바란다.

혹은 아예 500을 빼는 로드아웃의 채용을 고려할 수도 있고.



조건

타이탄의 등껍질이 터지면, 등껍질이 터진 방향의 관절부위가 경장갑이 된다.


왼쪽 등껍질이 터진 타이탄의 왼쪽 관절부위에는 리버레이터가 박히지만, 오른쪽은 도탄되는 모습


이와 같이 타이탄을 뚜따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럿이 있지만, 지원무기로 타이탄 뚜따가 되는 경우는 애초에 타이탄 마빡킬이 가능하니 제외하고, 의도적으로 뚜껑을 따는 방법은 세 가지를 소개한다.


- 궤도 레일캐넌: 가장 안정적, 쿨타임이 최대 단점

- 이글 110mm 로켓: 연속사용과 쿨타임에서 우월하지만, 500과 비슷하게 타이탄 패턴을 유도하고 던져야 함. 종종 가만히 있는 타이탄 껍질도 못 까는 경우가 있음.

- 오토캐넌 센트리: 자리만 잘 잡아서 깔면 혼자서도 타이탄을 잡을 수 있으나, 다른 표적을 쏘고 있는 경우가 있음.


공타는 내 시도에선 등딱지보단 배가 먼저 터지는 편이었음. 혹시 공타로 등딱지를 안정적으로 터트릴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로 보인다.



부위

그렇다면 아까부터 지겹도록 말하는 관절부위가 정확히 어디일까?


지금까지 편의상 관절부위라고 불렀지만, 사실 정확히 관절부위는 아니다.


스털워트를 원없이 쳐맞은 타이탄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탄흔이 있는 부분이 바로 경장갑이 되는 부위이다.



좀 더 눈에 띄게 표시하면 위 짤 정도가 경장갑이 되는 부위인데, 이빨 비슷하게 생긴 작은 앞다리를 기준으로 보면 찾기 쉬울 것이다.



터진 타이탄 등껍질을 직접 쏘면 도탄되는 모습.

터진 등껍질 직사는 도탄인데 관절부위에는 박히는 모습이 직관적으로 이해되진 않는다.



무기별 BtK

레일캐넌 한방 맞춘 뒤 타이탄이 죽을 때 까지 유효타가 들어간 탄 수

에임이슈로 다소 편차가 있을 수 있음


스털 - 한탄창 이상 >> 차저 빵댕이와 유사하게 실탄딜 감소가 있는 듯 함. 실탄무기로 잡을 생각은 버리는 게 맞아 보임.

레이저캐넌 - 0.6~0.7탄창

스코쳐 - 6발

오캐 - 5발

이럽터 - 2~3발

대물 - 2~3발

유탄발사기 - 2발

유탄권총 - 1발


위 목록에 없는 무기는 테스트하지 않았음

유탄발사기는 내가 깜빡하고 녹화를 안해서 영상이 없음


스털



레이저캐



스코쳐



오캐



대물



이럽터



유탄권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