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패치마다 그냥 '이거했음' 하는데 문제는 그게 어떻게 작용할지가 중요한건데 써놓은적이 없음

심지어는 매번 대미지 5 증가 이런거 할때도 실제로 일부 적 btk가 달라졌음에도 언급이 없어서 욕먹던것도 많았음

이번 패치노트는 그나마 전에비해서 좀 더 써놓긴 했는데 매일 한개씩 쇼츠 던질때마다 하던것도

"레일건 대미지 딸깍- 해줬다." 해서 상향자체는 좋아도 행적이나 태도 때문에 불안이나 일부는 진짜 딸깍게임되는거 아니냐고 걱정도 있었음

그런데 이런 지원화기 변경과 중장갑 적 아머4로 하향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니들 ㅈ대로 딸깍질 게임해라 ㅋㅋ' 하고 던진게 아니라 열어보니까

1인 1대전차 수준의 극단적인 대장갑 의존을 덜어내고 마땅한 화력이 없어도 대전차 함마술마냥 저항 가능성이 생겼다는게 중요해서

4인 팀 기준 로드아웃의 다양성 및 전술 활용폭이 이전보다 배는 넓어졌음

따라서 지금 할만충의 포인트는 너무 쉽다가 아니라 대전차 무기 없이도 중장갑 처리 되는게 마음에 안든다라고 해야 맞다고 봄

기존의 알파 커맨더 떼거지같은걸 생각해보면 지원화기에만 있는 대장갑 화력을 희생해서 기관총, 화방을 들거나 약해빠진 보주무기로 몸비틀거나 희생 강요였음

이번 리밸런싱은 위의 딜레마를 없애준거고



결론: '오캐로 타이탄 처리가능 이거 맞냐?' - 의견, '너무 쉬워서 노잼임' - 겜안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