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앞서 공략글은 처음써보아 TMI 가득담긴 내용의 글임을 알립니다.


스피어라는 이름을 가진 종군기자에 대해 알아보자


0. 로드아웃

로드아웃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음.

방어구는 폭 +2 갑옷 고정(초보는 기절수류탄 사용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


1)불레이커/유탄권총/기절수류탄//공중타격/궤도레일캐넌 or 이글 500kg /스피어/중기관총 거치포 or 개틀링 센트리 or 궤도 개틀링포격


2) 이럽터/리디머/기절수류탄//공중타격/궤도레일캐넌 or 이글500kg/스피어/중기관총거치포 or 개틀링 센트리 or 궤도 개틀링포격


버그전에서 두개다 쓸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샷건을 좋아하여 불레이커를 주로 사용함.

스트라타젬 채용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공중타격 - 범용성 goat 안쓸 이유가 없음

궤도레일캐넌 - 타이탄에게 스피어 타격 후 궤도레일캐넌을 사용 시 확정적으로 타이탄 처리 가능. 나에게 어그로가 아닌 타이탄 처리용.

이글 500kg - 범용성 goat2 기절수류탄을 채용하기 때문에 차저 처리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

스피어 - 안들꺼면 이공략 왜봄?

개틀링 센트리 - 어그로 빼기 및 잡몹 전선 유지용 특히 하이브가드, 브루드커맨더 를 잘 처리해줘서 채용가치가 있음

궤도 개틀링포격 - 증원굴 뿌려놓기용, 스피어는 잡몹제어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하이브가드, 브루드커맨더 를 잘 처리해줘서 채용가치가 있음

중기관총 거치포 - 스피어 스트라타젬 goat 필수는 아니나 스피어의 락온을 방해하는 브루드커맨더 및 슈리커 둥지를 편안하게 파괴할 수 있음.


1. 스피어란?

스피어는 락온을 통해 적을 특정하고 발사 시 20m 가량 날아간 후 락온대상을 추적하여 발사하는 무기.

해당 무기형식에 따라 약점이 매우 고지대에 있는 타이탄 처리에 특화되어 있는 무기임.

또한 스피어는 락온 원의 중앙 방향으로 발사되는것이 아닌 락온 원의 위쪽으로 발사가 되는 특이한 조준점이 특징이다.


[사진의 빨간원이 스피어가 발사되는 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2. 스피어 락온 대상

스피어 무기는 버그전 기준 브루드커맨더/차저/타이탄/슈리커 총 4가지 적을 락온할 수 있으며 오브젝트는 포자스포어/슈리커 둥지를 락온할 수 있다.

허나 브루드커맨더와 슈리커는 락온을 방해할 뿐 실제로 스피어를 이용해 잡을 가치가 없기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함.



[해당 움짤에 락온된 슈리커는 스피어를 맞지 않았다.]

슈리커의 경우 락온해도 조금만 움직이면 맞지 않기 때문에 절대 락온해서는 안되며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한다.


[포자스포어 락온 사진]

오브젝트인 포자스포어는 버섯의 갓이 아닌 줄기가 락온되기 때문에 고지대에서 락온하는것이 중요하며. 슈리커 둥지도 줄기가 락온이 되지만

3개의 둥지중 1개의 둥지만 락온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슈리커 둥지 파괴를 위해 중기관총 거치포를 채용하는것이다.


3. VS 차저

스피어는 20M 의 고정 사거리 떄문에 몸체가 낮은 차저를 잘 잡지 못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

차저를 처리할 때는 20M 를 기준으로 가까울때와 멀떄의 사용 방법을 따로 설명하겠다.


3-1 20M 이상의 거리의 차저

거리가 멀때의 차저 처리는 매우 간단하다.

락온 후 스피어의 조준점을 최대한 아래로 내린 후 발사하면 그만이다.



[해당 움짤처럼 거리가 벌어지면 에임을 최대한 아래로 내려 쏘면 된다]

보통 차저가 나를 어그로로 인식하여 돌진 시 피한 후 조금만 뛰어가면 사진의 거리가 된다. 스피어로 차저를 가장 많이 처리하는 방법이다.


또한 차저를 잡을때 뒤로 다이브를 하면서 쏘는 경우도 있는데 해당 경우는 뒤로 다이브를 하여 차저와의 순간 거리를 벌리며 스피어의 발사위치를 낮춰 차저의 머리를 노리는 방법이다. 하지만 누워서 쏘는 경우 스피어가 오른쪽으로 발사가 되는 특징이 있어 왼쪽으로 조준하거나 왼쪽 뒤로 다이브 하는 디테일이 필요하다.


[해당 뒷다이브샷의 경우 25M ~ 30M 사이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좋다. 30M 이상이면 앉아쏴로 충붕히 처리 가능하다]

사진처럼 락온 에임의 중심을 왼쪽으로 조정하여 발사하면 뒷다이브 특유의 오른쪽 발사와 함께 차저의 머리를 따기 좋다.


3-1 VS 20M 이하 거리의 차저

조금만 고단으로 가면 한번의 증원에 차저가 2~3마리씩 튀어나오는데 거리를 벌리면서 잡는것 이 매우 오래걸리며 번거로운 작업이 된다.

거리가 가까운 차저를 처리하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앞다이브를 하며 차저의 머리에 그대로 스피어탄을 박아버리는 것이다.


[해당 움짤처럼 가까운 거리일 시 락온 후 최대한 에임을 아래로 내린다음 앞다이브 후 발사하면 된다]

이방법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기절수류탄으로 차저를 멈춘 후 최적의 거리를 몸으로 익히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움짤처럼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앞다이브샷 을 하면 차저와 함께 산산조각나는 헬다이버를 볼 수 있다]


차저를 상대할 떄 해당 방법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웬만한 물량의 차저는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조금 거리감각에 익숙해지면



[해당 움짤처럼 야수의 심장으로 달리는 차저의 머리에 통제민주주의를 주입할 수 있다]


4. VS 타이탄

버그전에서 스피어를 채용하는 주 원인이자 스피어의 최고점을 담당하는 항목이다.

타이탄을 처리할 시 타이탄의 머리를 노리면 한발의 사격으로 타이탄을 통제민주주의의 품으로 보내버릴수 있다.


타이탄의 약점인 머리에 맞추기 위한 로직은 이전의 스피어 교수님의 말을 인용하여 설명하겠다.


1. 스피어가 발사됨

2. 스피어는 빨간색 점을 향해서 날아감

3. 우리가 맞추고 싶은건 타이탄의 머리임


[스피어 미사일 출발지점(꺾이는) - 타이탄의 머리 - 빨간색 지점] 3개가 일직선을 이루면 타이탄이 한방에 죽는다.]




해당 그림은 기존 스피어 교수님이 직접 그려주신 그림이다.


해당 사진과 같이 타이탄 머리의 상단 30도 정도의 각도에서 스피어가 꺽이면 타이탄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다.

타이탄 역시 타이탄의 위치와 상태에 따라 락온하는 방법이 달라지므로 상세하게 설명하겠다.


4-1 원거리의 타이탄.

여기서 말하는 원거리 란 40M 정도의 거리를 얘기한다.


[스피어의 꽃 원거리에서의 타이탄 처리이다.]

해당 사진의 타이탄은 70M 의 거리이며 심지어 발사하는 헬다이버가 타이탄보다 고지대에 존재한다.

하지만 워낙에 먼 거리이기 때문에 락온 후 에임을 최대한 중간에서 조금만 위로올려 발사하면 머리에 박히는 모습이다.


4-2 근거리의 타이탄

타이탄을 상대할 때 최고의 거리는 30M 인근이다. 하지만 타이탄이 조금만 쌓이거나 처리가 늦어질 경우 근거리에서의 타이탄 처리방법을 알아보자.


[해당 움짤처럼 근거리의 타이탄 역시 앞다이브를 하며 발사한다.]

해당 사진에서 앞다이브를 한 이유는 차저와는 다르다.

다이브샷을 할 시 스피어의 발사 위치가 서서 쏘는것보다 낮아지게 되고 그로인해 근거리에서 최대한 스피어 직사 거리를 확보해 주기 위함이다.

해당 사진처럼 다이브를 하여 최대한 직사거리를 만들어내니 타이탄의 머리 바로 앞에서 꺽여 타격하는것을 볼수있다.


5. 나를 보지 않는 타이탄/ 차저 를 처리하는 방법

스피어는 매우 재미있는 로직이 있는데 내가 어떤 자세에서 발사하든 직사거리를 이동 후 락온한 상대에게 날아가는 방식이다.

해당 방식을 응용하여 옆으로 다이빙(회피) 중 발사하면 해당 방향으로 직사거리 이동 후 락온한 대상에게 날아가는 커브샷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나를 보지않고 팀원에게 어그로 끌린 타이탄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방식이며 응용하면 어그로가 끌리기 전의 차저를 처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움짤처럼 왼쪽으로 다이브 하며 발사 시 스피어 탄이 커브샷을 하는것을 볼수 있다.]



[해당 움짤처럼 어그로가 끌리지 않아 옆을보는 차저를 커브샷으로 처리할 수 있다.]


6. 마치며

솔직히 뉴비에게 스피어를 추천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점이 매우 높고 강력하지만 락온 억까, 지형, 어그로 관리 등 신경 써야할 것이 너무나도 많고 더 편한 중장갑 처리 무기가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스피어의 타이탄 한방 뽕맛 때문에 스피어에 입문하고자 하는 뉴비를 위해 해당 공략글을 작성하였으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타이탄 처리 사진을 몇장 더 업로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