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3줄요약)

1. 임버 방어전 진행 중, 클라오렐의 해방이 코 앞이므로 클라오렐 해방 -> 임버 방어 완료 순으로 진행

2. 동부 전선 가크룩스, 파르티온의 역돌격 해방 수치가 -1.5%이므로 그곳을 우선시 할 것

3. 허나 판디온-XXIV, 피콕이 기존 -3.0%, -2.5% 에서 둘 다 -2.0%로 내려왔으니 판디온 해방 역시 가능성은 있음


https://helldivers.io/

https://helldiverscompanion.com/


현황이라고는 하나 결국 글이 실시간으로 업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정보가 부정확할 수 있다

또한 이 글이 곧 헬다이버 전체를 대변하여 작성되는 그런 거창한 글은 더욱 아님을 밝힌다


그러므로 위 사이트들을 참고하여 어디를 지옥으로부터 해방시킬지 결정하는 현명한 헬다이버가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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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톤의 양동작전에 클라오렐과 클라사를 모두 잃어 참담한 심정으로 -2가 찍힌 주요 명령 창을 바라보던 이들은

이내 그 분노를 ^E-710^에게 표출해내어 어제 트랜도르를 해방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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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명령 점수판은 -2 +1 = -1 로 바뀌었고 이후 피콕으로 가는 길이 열리며 동부 전선의 확장이 이루어져 축배를 들려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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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요 명령의 핵심 거점이었던 임버가 방어전에 돌입하였다는 끔찍한 소식이 들려온다


때린 곳 또 때리기라는 아주 야비한 전략을 시전하는 오도톤톤들에게

슈퍼지구에게 선빵을 갈기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히 알려주기 위하여 헬다이버들이 악독한 더위를 뚫고 강하 중에 있다


문제는 임버가 막히게 될 경우 거의 다 해방시켜둔 클라오렐로 향하는 보급로가 완전히 차단되어

주요 명령의 행성 해방 숫자를 음수에서 양수로 바꿀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임버를 지키러 가자니 클라오렐에 다 채워둔 자유가 밑빠진 독마냥 흘러내릴텐데, 우리는 어찌하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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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E GAMBIT, 

우린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된 도박을 시행할 것이다


클라오렐만이 보급로로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공격이 온다고 표기되는 이 곳을 먼저 빠르게 4시간 안에 먹고서

다음 임버를 막아낸다면 해방된 행성 하나 +1, 막아낸 행성 하나 -0 이 되어 -1 +1 -0 = 0 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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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버의 행성 체력은 20만으로 이전의 방어전에 비해 상당히 적은 병력들이 우리 영역에 침공을 가했다

이들을 처리하는 것은 클라오렐을 해방하고 난 이후로 미뤄도 충분하리라 여겨진다


따라서 서부 전선에서 맹활약 중인 투사들은 클라오렐을 우선적으로 확보 후 임버로 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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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벌레가 드글거리는 동부 전선인데, 판디온에 여전히 제일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크룩스, 판디온-XXIV, 피콕, 파르티온 모두 뚜렷한 진전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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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으로는 현재 해방 수치 감소율이 시간당 -1.5%로 제일 낮은 가크룩스와 파르티온에 일점사를 가하는 게 최선이지만

상부에서는 여전히 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기에 이렇게 될 것이란 예측은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하지만 시간당 -3.0%로 악랄하게 버티던 판디온-XXIV의 역돌격률이 -2.0%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피콕 역시 길이 열리고서 -2.5%에서 -2.0%로 줄어 벌레들이 무한정 버티기엔 한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니 판디온에 계속 강하한다면 주요 명령의 기한 내에 이 곳을 해방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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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부에서는 제 2차 은하 전쟁이 발발되고서 헬다이버들에게 보급되는 스팀팩만으로는 자유를 전파하기에 부족하다 여겼는지

그들의 귀에 통제 민주주의를 24시간 때려넣어 계속되는 싸움에 피폐해지지 않고 오히려 적들을 찢어나가는 데에 고무되게끔

작곡가 Wilbert Roget, II를 앞세워 Helldivers 2 OST를 거의 모든 플랫폼에 공식적으로 발매하였다


무료한 휴식 시간에서조차 달콤한 자유를 맛보고 싸움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싶다면 이 앨범을 구매해보도록 하자

쉬는 동안에도 적들의 무자비한 공격은 계속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기에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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