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전인 8월 중순부터 시작했음.

1. 일단 재밌다. 워낙 저난이도 (4단)에서 노니까 계속된 너프로 인해 무기들이 구리다는게 체감이 안됐고, 핵앤슬래시 게임처럼 적들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있음.

2. 패치 이후에는 간간히 5단 가서 노는데 여기서부터 조금 힘들기 시작함. 패치안했다면 내 성향상 6단쯤에서 접었을지도.

3. 리버레이터+오토캐논 조합이 개 깡패 같음.. 패치 이후에도 다른 무기 안써봄

4. 친구들 중 게임하는 애들이 없어서 대부분을 공방돌리는데 4단계에서 5~10렙 이런 애들 만나도 할만 함. 일단 애들이 열심히하고, 똥싸더라도 내가 더 빡세게 돌면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라서 그런듯.

5. 나혼자 4단 하고 있으면100렙 넘어가는 애들이 와서 다 깨주고 가는데 뉴비들박인지 뭔지 모르겠음ㅋㅋ

6. 오히려 50~80렙 애들이 좀 짜증남. 샘플 먹을 생각도 안하고 보너스 목표도 안함. 한참 보너스 목표 잡고 있는데 수송선 부르는 애들도 많이 있음. 마치 필수목표만 하고 넘어가게 짠 매크로 같음.
+ 한자닉보다 한국닉이 더 트롤러가 많은 느낌

7. 나이 때문인가 하루에 1시간 이상 게임을 못하겠음.

8. 블리츠 임무(오토마톤 공장, 테르미니드 굴 파괴) 개빡셈 ㅠㅠ 시도도 못하겠음

9. 가끔 미친놈들 만나면 접고 싶음.
- 지뢰까는 놈들(입구에 까는 것도 아니고 메인 목표 바로 앞에 깜) , 지원무기 불렀더니 먹고 가는 놈들, 전선 무너졌는데 센트리(특히 박격포) 까는 놈들

10. 개인적으로 궤도 네이팜 이거 왜 쓰는지 모르겠음.. 불 피해가기 귀찮아...

결론
- 재밌다 히히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