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걸리면 틱뎀이 아예 안 들어가는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틱뎀이 아예 안 들어가는 게 아니라 갱신이 안됨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도트뎀은 일종의 지속 데미지를 받는 상태이상을 거는건데 
당연히 연속적인 공격을 받으면 이 상태이상의 지속시간이 계속 갱신이 돼야함

가스, 화방, 네이팜, 소이 수류탄 같이 장판을 까는 형태는 해당 장판 위에 있는 동안 계속해서 도트뎀 지속시간을 갱신 시키는 거고


그래서 이 장판형 도트뎀들은 도트뎀 버그가 매우매우매우 치명적임

반면, 브인센은 펠릿에 맞으면 일단 도트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해당 도트뎀이 지속되는 동안 새로운 펠릿에 맞아도 도트뎀 갱신이 안될 뿐 총알 자체의 데미지도 정상적으로 들어오고 도트뎀이 끝나고 나면 다시 또 펠릿에 맞았을 경우 또 도트뎀을 입는 것 같음

그래서, 브인센은 공방에서 버그 신경 안쓰고 써도 어느정도 성능이 충분히 나오는거고

물론 버그가 성능 저하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볼 수는 있는데, 도트뎀을 넣는 방식의 특성상 버그가 엄청 치명적이지는 않음


아 그리고 그냥 친구랑 둘이서 간단하게 실험하면서 알게된 사실이라 틀렸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