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3줄요약)
1. 임버 방어전 패배, 최종 스코어 -2 +3 -1 = 0으로 주요 명령 실패
2.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 건설을 위한 엘리바르 or 클라사 해방이 새 주요 명령
3. 두 곳 모두 해방 수치 감소율이 시간당 -3.0%, 사람이 많은 엘리바르로 향할 것


현황이라고는 하나 결국 글이 실시간으로 업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정보가 부정확할 수 있다
또한 이 글이 곧 헬다이버 전체를 대변하여 작성되는 그런 거창한 글은 더욱 아님을 밝힌다

그러므로 위 사이트들을 참고하여 어디를 지옥으로부터 해방시킬지 결정하는 현명한 헬다이버가 되도록 하자



주요 명령이 마무리 되기까지 몇 시간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최후의 최후까지 저항하던 임버는
결국 90% 이상의 방어를 해냈음에도 불구하고 봇들의 손아귀에 넘어갔다


방어전이 완료된 이후 이 곳을 다시금 해방하려는 전사들의 혈투가 무색하게도 시간 초과로 인해
최종 스코어는 -2 (클라사, 클라오렐) +3 (트랜도르, 판디온-XXIV, 클라오렐) -1 (임버) = 0 이 되었다




주요 명령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는 결국 헬다이버 병력 준비도를 평가하기 위함이었고
인원들의 능력 자체는 슈퍼 지구의 기준으론 일반적인 수준이었으나
무기 및 스트라타젬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선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왔음을 알아낸다




이에 상부에서는 제 1차 은하 전쟁 이후 고이 모셔진 상태로 박물관과 다름 없던 X-45 행성에서 찾아낸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행성 간 전투 기지 설계도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은 채 상황을 예의주시해왔고

수호부가 각종 피드백을 받아들여 내놓은 1.001.100 조정안에 해동된 많은 헬다이버들의 병력 준비도 평가가 완료되며
우리의 힘을 파악된 지금, 추후 전장의 흐름을 바꾸리라 기대되는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 건설 계획을 시작하기로 한다




행성의 궤도에 이 기지를 띄우기 위해선 안정적인 자기권이 형성되어 있어야 했으므로 조건에 맞는 두 행성,
탈루스 지역의 엘라비르와 타니스 지역의 클라사가 최적의 궤도 건설 현장 선택지로 떠올랐다




문제는 정보가 새어나간 것인지 두 곳 모두 점진적으로 해방 역돌격률을 올려오면서 현재 시간당 -3.0%을 달성했다는 것
헬다이버들이 퍼붓는 공격에도 아랑곳 않고 오토마톤들은 좀처럼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엘리바르의 경우 방어에 실패한 임버로 공격이 쳐들어온 옆 행성이었던지라 자연스레 인원이 몰리게 됐고
느리지만 확실하게 행성 해방이라는 목표에 다가가는 중이다


그러므로 전략적 요충지 건설에 도움을 주고 싶다면 엘리바르로 향해도록 하자



인류가 자유를 좇아 움직이는 동안 통제 민주주의에 적개심을 품은 개씹벌레깡통새끼놈들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동부 전선과 서부 전선에 각각 60만과 50만의 막대한 체력을 지닌 채 아카마르와 클라오렐이 동시에 방어전에 돌입,




클라오렐을 빼앗기더라도 북부에 위치한 다른 슈퍼 지구령 행성들이 건재하니 해방 캠페인이 닫힐 일은 없으므로
주요 명령에 집중하려면 이들을 저버려야 하는 뼈 아픈 선택을 해야만 할 것이다




궤도 건설 현장을 확보하더라도 완공까지의 여정은 멀기만 하다
대규모의 작업 인원과 자원, 그리고 세금의 투입이 불가피하며 건설이 진행 중일 때는 공격에 매우 취약해진다

따라서 해방에 성공하자마자 파괴되어버린 멘켄트 궤도 방어 라인을 반면교사 삼아 장기적인 방어를 준비하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의 궁극적인 성공에 가장 큰 열쇠가 되리라



그리고 그 열쇠를 주조하는 자가 바로 슈퍼 지구의 가장 위대한 영웅인 당신, 헬다이버이다


그렇기에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JOIN,
THE HELLD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