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으로 쉽게 잡느냐 마느냐를 말하는게 아님.
예전엔 기관총으로 베히를 잡는다는건 그냥 정신나간 헛소리였음
이론상 엉덩이쏴서 소화기로도 잡는게 가능하지만 솔직히 나도 300시간하면서 그거 시도해본적은 없음
기관총 탄창 한개가 아니라 세개를 쏟아도 얼마나 걸려서 잡을수 있을지 알수가 없었단 말임
그나마 비 대전차 무기중에 오토캐논이 한번 드리프트 할떄마다 궁뎅이에 다섯발 정도 떄려박으면서 드리프트 두세번이면 잡을수 있었다.
그것도 숙련되야.
다시말하지만 비 대전차 무기중에 오토캐논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었던 무기임.
이건 베히나 가능하지 타이탄 수준에서는 통하지도 않음.
타이탄은 그냥 온리 대전차아니면 안받는 개체니까
한마디로 영역을 딱 잘라서 나눠놓은거야.
대전차와 중화기 사이엔 넘사벽이 존재하고 대전차 아니면 중장갑적은 건드리지도 말라고 선을 딱 그어둔거라고
근데 이번패치로 그 벽을 유의미하게 허문거다.
다시말하지만 딸깍의 편의성 여부를 말하는게 아님
내가 하는 저항이 유의미하고 효율은 떨어지더라도 잡을수 있냐 없냐를 말하는거지
예전에 차져나 타이탄이 나한테 붙으면 대전차 헬프나 반톤 떨구는거 외엔 답이없었음
기관총이나 소총을 백년을 쏴봐라 타이탄이 잡히나
그래서 대전차 없이 중장갑 대형적에 대항하려면 반톤이 거의 무조건 있어야함
반톤 버그전 채용율이 미친듯이 높은 이유도 그 때문
근데 이젠 대전차 없어도 중화기 두명정도만 있어도 베히나 차저 잡는게 그리 어렵지않음
이게 관통여부가 확대되면서 게임이 전보다 쉬워진건 사실이지만 긍정적인건 로드아웃이 고착되는걸 피했다는거다.
예전 버그전 생각해보면 진짜 무조건 반톤 3명 이상은 들고 들어가서 다른걸 써볼 여유가 없었음
거의 1인 1반톤 필수
폭발 범위가 씹창임에도 그나마 반톤이 중장갑 대응 스트라타 젬으로 효율이 좋았거든
이젠 중장갑 대처 수단이 늘어나서 다른 스트라타젬을 채용하는게 가능해졌다는거
전엔 한놈이라도 이상한거 들고가면 게임 피곤해지는데... 했다면
그냥 이젠 대충보고 대전차가 한명도 없으면 그냥 한개 끼워가는 정도의 양보만 해도 게임굴러감
심지어 대전차 없어도 됨. 없으면 죽어도 못잡는다고 찡찡댈 수준으로 적이 강력하다고 말 할수 없음.
왜냐? 전엔 아예 손도 못댓거든. 내 무기가 아예 피해를 줄수가 없으면 저건 내 상대가 아닌거야.
근데 이젠 내가 탄소모를 감수하고 잡겠다고 하면 잡는게 가능해짐.
스피어 한명한테 보급병이 엄마처럼 따라다니면서 탄채워주고 다녀야만이 중장갑 대처가능한게 말이냐 방구냐 ㅋㅋ
예전처럼 스트라타젬 전체 구성이 고착화 안되도 잘굴러가는거 보면 이게 진짜 밸런스아닌가 싶다
이거 한번에 재미랑 장비채용 다양성도 개선한거거든
여전히 병1신같은 퍼리파이어나 상대적으로 비주류가되버린 것들도 있긴하지만...
차저 하나뜨면 기절 우수수 던지던 시절
글에서 왜 홍삼캔디냄새나냐
홍캔 존나 맛도린데 맛알못이노 - dc App
다리 버그 쓰면 기관총도 반탄창만에 잡을수있긴 했는데 거의 예능전략에 가깝지 ㅋㅋ
이제 타이탄도 기관총으로잡을수있는거아님? 배때지때리면
전에는 기관총 딸랑들고 배때지 터뜨려도 뭐 딜이안들어가니 걍 죽는수밖에없었는데 지금은 더박으면 뒤지잖아 - dc App
기관총 뎀지상향다음엔 기절먹이고 궁디쪽에 다이빙해서 갈기면 반탄창안에 궁디터지긴했음 본문 내용은 500%동의함 내가 똥꼬쑈해서 저항할수 있냐없냐가 진짜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