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번 패치로 화력 늘어나면서 민심도 같이 역운지 하지 않았나? 싶은 버그박이 헬붕이들이 많겠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오도는 딱히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늘어난 물량으로 인해 교전시간 자체가 더 길어지다보니 패트롤이 합류하는 경우가 무척 잦아졌다


특히나 제조기와 미션 목표가 가까이 붙어있을 경우 주변 기지에서 순찰하러 나온 놈들이 증원하러 붙고


그 뒤로 지나가던 패트롤이 교전 소음과 스트라타젬 드랍으로 인해 어그로가 끌려서 대환장파티가 벌어지고 마는 것이다



















거기에 방패데바 특유의 애미없는 명중률과 스쳐도 중상인 데미지


8단부터 튀어나오는 강화 스트라이더의 육신분리 로켓 미사일은 체감 난이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근데 이딴 새끼들이 패트롤마다 최소 두셋은 끼어있다는 게 지금 오토마톤전의 현실이다


여기에 드랍쉽 타고 날아오는 탱크와 팩토리 스트라이더, 수석쉐프 헐크쌤, 한 방에 실시간으로 닉 부이치치를 양산하는 캐논포탑까지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지금 근처에 재머타워까지 있다?


진짜 미치고 팔딱 뛰고싶어지는 심정이 되는 것이다


부디 이 글을 읽고 있는 헬붕이들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오도전은 굳은 각오를 다진 후에 망호를 파서 가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