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3줄요약)
1. DSS 건설 0단계인 엘리바르 해방 완료, 현재 건설 진행 중
2. 1단계로 튜링을 기간 동안 사수하는 것이 주요 명령 목표, 아카마르 IV를 해방하면 더욱 안전해짐
3. 타시가 DSS 건설 주요 부품들의 조립 및 전송을 위한 거점으로 선정됨


현황이라고는 하나 결국 글이 실시간으로 업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정보가 부정확할 수 있다
또한 이 글이 곧 헬다이버 전체를 대변하여 작성되는 그런 거창한 글은 더욱 아님을 밝힌다

그러므로 위 사이트들을 참고하여 어디를 지옥으로부터 해방시킬지 결정하는 현명한 헬다이버가 되도록 하자



엘리바르냐 클라사냐, 우주 민주주의 정거장의 부지로 선정될 영광스러운 행성은
상대적으로 슈퍼지구에 가까웠던 엘리바르가 먼저 해방되며 그 자리를 꿰찼다



DSS, Democracy Space Station이 엘리바르의 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라 건설이 시작되는 모습은
헬다이버들이 서부 전선의 괘씸한 오토마톤놈들이 걸어오는 수많은 불합리함을 이겨내고서 이룩해낸 업적이며
이는 블랙홀로 바꿔버린 메리디아에 이어 다시금 실체화된 아름답고도 강력한 통제 민주주의를 감상하기에 충분했다



0단계인 터잡기와 터닦기를 완료했으니 이제는 주춧돌을 놓을 차례라 여긴 상부에서는,
행성이 점령당하거나 임의로 이동이 필요할 경우를 대비해 기가급 구조의 궤도 건축물들을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1단계 새로운 고효율 알큐비에레 드라이브 개발을 위해 튜링을 새 외계곤충학 센터 건설 행성으로 지정하였다

이에 헬다이버들은 지정된 기간동안 튜링을 사수하라는 새 주요 명령을 받고서
초광속으로 함선을 움라우트 성계로 이동시킨다



메리디아에 위치한 블랙홀이 호바밧해주는 덕분에 글룸이 이곳까지 뻗쳐오는 일은 없었고
방어전에 돌입했던 튜링은 재빠르게 공격을 감행한 벌레새끼들을 싸그리 퇴치하여 안전을 확보한 상태이다



팍트 베이와 다리우스 II가 주요 명령의 희생양이 되어 방어전에 실패했지만 이는 이미 예상한 피해였다

다리우스 II는 가장 핫한 행성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해방 수치 감소율이 시간 당 -2.5%에 달하기 때문에
해방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

따라서 유일하게 테르미니드에게 장악당한 채 보급로가 연결되어 있는,
튜링에 위협이 되는 행성인 역돌격률 -2.0%의 아카마르 IV에 헬포드를 타고 강하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존 -1.5%에 -0.5%가 더 얹어져서 뚫기 버거운건 매한가지지만 다리우스보다는 나은 점도 있고
여기를 해방할 경우 튜링은 슈퍼 지구의 품 속에 완전히 들어와 방어가 더욱 견고해지게 되니
동부 전선의 안녕을 기원하는 인원들은 아카마르 IV가 최적의 선택지일 것이다



서부 전선은 지켜내지 못했던 쉘트에 많은 수의 함선들이 울화에 찬 포격을 가하며 서서히 자유도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타시는 현재 온 우주에서 제작되는 DSS 건설 필요 부품들을 모은 후 조립하여 엘리바르로 보내는,
일종의 물류 창고 역할을 수행 중에 있어 추후 이를 방해할 오도톤톤이 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존재하고
공격으로 인해 행성이 점령당한다면 DSS의 완공이 지연될 수 있으니 이 곳 역시 튜링 못지 않은 전략적 요충지로 볼 수 있다

헬다이버들은 이 점을 유념한 채로 싸움에 임하려 주길 바란다



1단계가 착착 진행되어 가고는 있으나 아직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의 완벽한 모습을 보기까지는 멀고 먼 여정이 될 것이다
새로운 드라이브 개발 외에도 무중력 물질 과학, 초광속 추진력 및 기가급 구조의 인력 채용이라는 과제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적들 역시 거대한 규모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임을 눈치채고 주요 명령의 방해에 필사적이리라 예상되니,

놈들이 쓰러뜨린다면, 놈들을 똑같이 쓰러뜨리고
놈들에게 죽기라도 하면, 털고 일어나 다음 헬포드에 탑승한 헬다이버에게 그 의지를 넘겨주어
달콤한 자유를 한사코 거부하는 모든 반동분자들을 척결하도록 하자


그렇기에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JOIN,
THE HELLD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