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자주 나오는 난이도 담론에서 주로 이야기 되어야 할것은

저단에 가야할 사람들이 고단에가서 겪은 경험으로 피드백(및 갤질)을 한다는것과

고단에 가야할사람이 저단밖에 갈수없어지면서 얻은 경험이 마치 같은 선상에 있는 것처럼

취급되어 이야기 되는 문제같다


기저에 깔린 심리상태는 자세히 모르겠으나(약간 짐작은 된다)

난이도를 7 8 9 10 연속적으로 인식하는게 아닌

7 or 10으로 인식하는 710맨들이 생각보다 많이 존재했던것 같다


그래서 자학패치때 개발사가 전체 유저풀에서 710맨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10단이 그들에겐 지나치게 높게 느껴질수 있다는걸 인정했고

이번 패치에서 710맨들을 위해 10단을 약 8단처럼 느끼게 그래서 연속적인 재미를

느끼도록 한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만큼 유통기한이 씨게 왔고 710맨들이

이제 자학패치때 8단정도에 익숙해지니 재미없단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닐까


자학패치 10단 돌던 갤럼들은 오도말곤 갈곳이 없어지고

이제 슬슬 710맨들도 같이 오도에 오니

또 오도 난이도 및 정상화같은 소리가 나오는 거지


내 생각엔 난이도 표기를 직관적으로 알수 없도록 해서 저단돈다고

무의식적으로 자존심상해(보통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이 게임은 난이도로 하는게 아니다 같은 소릴 하는 것 같다)하지 않도록 하거나

목표를 차근차근 갈수 있도록

각 난이도 해금 조건이 좀 더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전자는 유저에게 맡기는거고 후자는 개발사가 통제하는거지


여튼 갤럼들이나 유저들 모두 난이도 조절은 통계를 가진 개발사를 믿고

신규 컨텐츠나 나오길 기대했으면 좋겠다

통계 딸깍 어쩌구 이야기하는 저능아는 없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