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동안 날 괴롭혔던 좆기 새끼 나락으로 보내줬다
세상에서 날 좋아해주는 유일한 암컷 개체라 최소한의 공생 관계를 유지 해줬더니
오늘 새벽에 기어이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좆기 새끼가 하지 말아야 할 손바닥을 2방이나 문 것이다
무려 2방씩이나.. 이 손으로 주님 곁으로 보낸 좆기가 몇 마리인지 헤아릴 수 조차 없는데
이족 보행하며 두 손으로 사물을 다루는 고등 생명체의 손바닥을 문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어
침대를 다 뒤집어 엎어 좆기가 숨어 있던 안식처를 발견하여 1차 처형 실패 후 2차 시도 끝에 즉시 처형하였다
다만 찝찝한 것은 처음 발견했을 때 내가 지금 잡은 얘보다 좀 더 컸던 거 같은데..
얘는 공범일지도 모른다 진범은 아직 살아있을지도..
다만 우선 녀석을 부검한 결과 흡혈한 증거를 확보했으니 일단 분노를 삭히고 다시 단잠을 청해본다
손바닥 존나 간지럽네 시발련이
오늘 헬다이버에서 이 분노를 버그 개크룩스에서 표출할 예정이다 뒤졌다 시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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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불끄고 있으면 근처로 올텐데
발가락, 손가락 사이를 안 문것에 감사하진 못할망정 엥이~ ㅉㅉ
어제부터 갑자기 모기가 많이 보이더라.. 원룸에 4마리 잡았다..
이건 또 무슨 템플릿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