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함정용 대공 기관포인 오리콘 L70 모델로 추정

사실 정확히 이거라기 보단 이시기에 사용된 동일 구경의 기관포라고 하는게 더 맞을듯.

다만 L/85 라든가 구경은 같되 더 장약을 많이넣고 더 빨리쏘는 큰 포도 많았음.

얄상한거 빼면 원통형 탄창이라던가 좀 익숙한 형태가 보이는데 동시기 보포스라던가 여기저기 기관포에 많이 채용된 형태임.

개수형으로 폴란드제가 있어서 디자인은 좀더 현대적인 폴란드제가 더 가깝긴 함. 어쨌든 그것도 원본은 이거니

스웨덴의 보포스 20mm M/40 모델도 있지만 아마 좀 더 대중적인 이걸 더 참고한듯 싶음. 어쨌든 둘다 공용화기임.


그걸 이렇게 쏴댄다니 헬다이버는 괴물인가-!

라고 한다면 어디까지나 해당 모델에 영감을 받은 가상의 총기임을 감안해야 함.

일단 원본인 오리콘 L70은 대공용 기관포인데다 함정 거치용이기에 길이도 길고 무게도 무겁다.

헬다이버가 사용하는 오토캐논은 총기 길이를 잘쳐줘봐야 1.1m 수준임을 감안하고 원본총기도 구동부의 무게가 70%는 되기에

보병용으로 개수, 슈퍼지구의 과학력이 이상하리만치 소재공학에만 몰빵되어있다는점을 보면(그냥 날림 디테일이겠지만)

오토캐논의 무게는 약 20kg 정도 될듯. (탄약 제외)

물론 그래도 무반동포보다 2배는 무거운거다.

오토캐논 장비시 헬다이버의 무장이 신소재라고 쳐도 방어구나 무장들의 수준을 감안하면 못해도 40kg정도의 장비무게일 것으로 추정됨.

완전군장도 40kg인데 별거 아닌듯? 할수 있지만 이는 부대 이동시고 전투시엔 훨씬 가벼운 수준의 돌격, 단독 군장을 장비하는걸 생각하면...



아니 근데 원본이라면서 용도도 다르고 무게도 지맘대로 50kg이나 쳐내면서 탄통좀 비슷하다고 원본이라 우기는거 아님?

내맘대로 유추하긴 했음 ㅎㅎ 근데 저게 원본에 가장 가까울 거라는 이유가 따로 있음.

바로 게임 안에서의 스펙인데


오토캐논의 탄종은 데이터상으로 20mm aphet 탄임

뭐 aphet이 중요한건 아님. 이건 그냥 탄두 종류일거고

내가 모티브일거라 주장하는 오리콘 L70 기관포의 탄이 20 x 110mm rb 탄을 쓴다는거임.

20mm 말고는 같은게 하나도 없지만 재미있는점은 오리콘 L70과 헬다이버 오토캐논의 포구속도는 820m/s로 동일하다는점.

일반적인 분당 발사수가 250rpm 이라는점.
 등으로 가장 현실에서 유사한 모델이지 싶음.

사실 스웨덴제 보포스 20mm도 비슷하긴 함. 근데 오리콘쪽이랑 제원이 더 비슷하더라

참고로 오토캐논 센트리는 2배 구경인 40mm 탄을 발사하는데 이는 스웨덴의 보포스사에서 개발한 보포스 40mm L/70을 모델로 했을듯. 

둘의 공통점이라면 2차대전때 존나많았다는거

주무기나 지원무기들 보면 헬다이버의 개발사인 애로우헤드가 스웨덴에 있어서인지

독일과 스웨덴제 무기디자인에 굉장히 큰 영향을 받았다는걸 알수있음. 그 특성상 2차대전 화기에도 관심이 좀 있는듯.

난 딱히 밀덕도 아니고 그냥 재미삼아 소개하는거니 다르다고 생각되면 아마 니말이 맞을거임 ㅋㅋ


오늘 패치로 오토캐논을 FLAK(대공포)으로 만들어준다 했으니 어찌보면 원본에 더 가까워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