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맛보니 벗어날 수 없는 속궁합에 꽉 차는 육각형의 두께

잊어볼려고 퓨파, 스코처, 리버 형제들을 소개받아보지만

석궁 거근에 헐렁트럼펫 구멍이 되어버린 걸까... 제조기, 버그 굴 하나 못 깨는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허탈감

무기고앞에서 그에게 연락할까.. 서성거리다가 그를 생각하니 길들여진 몸에서 오는 신체적 변화

날 발견한 석궁이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내 어깨에 팔을 걸치며... " 헬 포드 숙박, 네 돈으로 예약해놔. "

목구멍에서 숨이 턱 막혀오는 느낌에 심호흡을 하고선 말한다... " 네...네헤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