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게임은 약관에서 ”서비스의 제공”으로 도망칠 구석이 있기 때문에 기타 산업 상품에 비해서 회사측이 멋대로 변경하거나 발뺌하기 좋음

우리는 공지했고 그동안 유예해준거다, 꼬우면 환불해라, psn 안되는데 팔았다고 알빠노 <- 이딴식이 아니라

사측은 다 알고 있어도 유저에게 뻔한 거짓말이나마 돌려 말했으면 밸런스 패치때 처럼 의견 양분되었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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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은 상품 설명 및 약관에 포함되어 공지하였다. 또한 일부 기술 구현상 문제로 출시 시점에서는 이 기능을 껐었다 다만 우리는 이정도면 될줄 알고 오판했다

이번 건은 소니 측과 계약 사유로 인하여 지연하되, 물릴 수 없는 건이었다 이 점에 대하여 마치 유저 여러분들을 속이는 상황이 된 점은 안타깝다 우리 측의 실수 였다

일부 Psn 미제공 국가에 게임이 판매된 건에 대해서는 퍼블리셔인 소니와 기타 업체와 논의하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IP는 소니에 귀속되어 있는 점은 사실이나 나를 포함한 화살대가리 전직원이 열정과 애정을 갖고 있다

많은 유저들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일부 건은 테크니컬 QA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능한 빠른 시일에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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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미안하다라는 말 한마디 안하더라도 돌려 말했으면 이해해줄 유저도 많고 
소니 탓 아님? 하는 애들 생기면 그 의견에 반응 같은걸 하면서 “이게 다 소니 탓”으로 포장될 수도 있는 건임
이게 잘했다는 건 아닌데


그런데
”원래 해야하는데 잠깐 끈 것“
”불만이면 환불받으셈“
”대다수 유저들은 좋아함“
”좋은 게 나쁜 거 보다 많음“

이러면 유저보고 싸우자
게임 망하든 알빠임? 하는거지

그리고 이런 놈들은 난중에 비슷하거나 더 큰 문제 생기면
“그때 유저들 조련했으니까 대응안해도 됨 ㅅㄱ” 이런 태도를 취한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