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누와 크림시카에 걸렸던 방어전은 주요 명령이 칼 들고 협박하는 꼴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크림시카가 헬다이버들에 의해 강제로 선택되어 세스코 서비스를 받게 되었고
에스타누는 또 다시 벌레들의 손아귀, 아니 갈고리 발톱에 넘어갔다
그나마 글룸의 확장은 이루어지지 않아 다시금 에스타누의 수복은 가능하니 위안으로 삼으면 될 것이다
이후 추가로 들어오는 공격은 없이 주요 명령은 순조로이 마무리되면서
아카마르 표본 무한리필집은 성공적으로 건설이 완료되었다
덕분에 벌써 E-710의 연구에 큰 진전이 생겼으며 테르미니드 농장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더욱 강화된 보안 체계를 적용시켰고 이 안전함을 살려 "폭정의 공원" 이라는
과거 지구의 쥬라기 공원과 비슷한, 온전한 자연 환경에서 테르미니드의 관찰을 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동부 전선에서 승전보가 울려퍼지던 와중에 긴급 경보가 모든 헬다이버들에게 전파됐다
타슈에서 대규모로 유출되었던 DSS 프로젝트 정보가 기어이 오토마톤에게 넘어갔고
마타르 베이 상공에 대규모의 오토마톤 함선이 나타났으며 제트 여단이라 불리우는 적들을 앞세워
빠른 속도로 이 곳을 점령해나가고 있으며 이대로라면 일부 영토의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것
최근 수호부의 조정을 받은 제트팩을 장비한 채 깡통들을 썰어가던 헬다이버들의 시체에서 그것을 회수하고
역설계를 통하여 이 기술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든 후 기존 임버의 티타늄과 클라오렐에서 연구 성과를 합쳐
탄생한 헬다이버들의 새로운 적, 특수 합금의 제트 여단
신속 분해 작전 직후 해방 전투 태세를 치뤘던 "탈환" 그때 당시조차 비교가 안 되는
그야말로 전례가 없던 대규모의 공격에 마타르 베이는 함락당하고 만다
마타르 베이를 수복하려 헬다이버들은 방어전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하여 헬포드에 몸을 실었으나
놈들은 곧장 마르탈에 방어전을 걸어버렸고 영토를 잃은 슬픔을 뒤로한 채 어쩔 수 없이 마르탈로 함선을 돌렸다
하지만 슈퍼 지구와 휘하의 인류는 당하기만 하는 머저리가 아니었다
압도적인 공세에 패색이 짙어짐에도 불구하고 헬다이버들의 강철과도 같은 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오히려 200만 체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방어전 체력을 100만, 50% 이상 깎아내면서 그들의 병력에 크나큰 타격을 입혔다
그들의 노력은 전혀 헛되지 않았고 현재 마타르 베이에서 마르탈로 진군해오는 적들의 위력은
200만 체력에서 140만 체력으로, 실제로 고철덩이들을 다 수복하지 못한 채 한 풀 꺾인 상태이다
더 많은 봇을 해체할수록 괴랄한 도금을 발라 둔 플라잉 깡통단 세력이 가하는 공격은 약해질 것이니
헬다이버들은 무조건 제트 여단을 막아내고 있는 방어 캠페인이 진행 중인 행성,
지금 당장은 마르탈에 강하할 것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마타르 베이를 먹으면 방어전 완막이 가능하겠지만 역해방 수치가 시간 당 -4.0%이라
작전에 필요한 인원 수에 비해 병력이 턱없이 부족하므로 마르탈에서 최대한 빨갱이들을 척살하는 정배 루트로 가도록 하자
오토마톤이 이토록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이유에는 물론 슈퍼 지구의 통제 민주주의를 향한 끝없는 증오도 있겠지만
상부의 분석 결과로는 클라오렐에서 열심히 구상하던 심부 제철 단지도 잽싸게 긴빠이 당하고
엘리바르는 빼앗긴 것도 모자라 아예 그 위에 개쌈@뽕한 DSS를 짓고 있다는 사실에 어지간히도 긁혔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놈들의 발작 버튼인 민주주의 우주 정거장을 사수하여 해방절에 완공식을 보고 싶다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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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LLDIVERS.
정보장교 개추
피통 깐거 그대로 오는건 아닌거 보니까 마지막 방어전때 성공하게 해주겠네
그럴거 같음
한결같은청년
심부맨틀제철은 긴빠이가 아니라 소속의 원위치 아닌가?
빼앗겼다니 무슨소리죠? 원래 모든 행성은 슈-퍼어스의 민주주의아래 통치되는게 맞는건데?
개꿀잼 ㅋㅋ
제트팩 끼고 뒤진애들 엎드려
사실 주요명령은 ㅈ까고 행성효과 쾌적해서 개좋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