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도 넓게보면 불신이 근본 원인임.
유비소프트 EA... 동서양 막론하고 게이머들 모두 대형 서드파티 퍼블리셔가 멀쩡한 게임 프랜차이즈나 게임 스튜디오를 박살내고 망치는걸 너무 많이 봐왔음.
이사들과 투자자들의 단기 이득과 주식 배당금을 위해 장기적으로 게임을 망치는 무리수를 저지르다가 게임이 박살나는게 어디 한두번이었나? 멀쩡하던 회사가 갑자기 겜알못 양복 문돌이들이 정권잡고 개박살나는 블리자드 같은 경우도 있었고. 소니는 내가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거 보니 얘네도 영 싹수가 노란거 같음.
근본적으로 서드파티에 대한 강한 불신이 이 사태의 진짜 원인임. 계정 만들고 연동하는게 진찌 어려운 일은 아니지. 하지만 보통 이런 수순은 전용 런쳐와 전용 프로그램을 강제하는 수순으로 흐르는데, 보통 그 프로그램들이 개판이라 게임과 pc성능을 저하시키는게 일상이었음.
그리고 결국엔 엄청난 가격을 부르거나 극한의 p2w 부분 유료화 같은 수순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지. 그리고 헬다2도 그렇게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탐욕으로 개박살난 케이스가 안되리라는 보장이 없음.
사기업이 이윤추구하는거야 당연한데, 그게 팬들과 고객들을 장기적으로 버리는 방향이면 당연히 사람들이 싫어하지. 그런 결정을 내린 ceo랑 경영진은 자기 임기 때만 버티고 벌고 자기 임기 끝나면 그 이력서로 다른곳 가면되고, 투자자들은 배당금 받아먹다 분위기 안좋으면 지분 팔고 딴회사 찾으면 그만임. 하지만 팬들과 고객들은 아니지.
아무리 자본주의라도 좀 적당히 먹고 적당히 벌면서 장기적으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게임회사 대기업 이사진들과 투자자들은 거의 없다는게 문제다. 다들 극한의 이득 보고 치고 빠지는것만 생각하는 경우가 더 많음. 아 근데 혹시나 문제 될까 말하는데 나는 빨갱이 아님. 김정은 개새끼 습근평 호로새끼.
뭐그리 딥하게 들어가서 고민하냐. 대부분 무한너프 + 개똥철학 호감스택 ㅈㄴ 쌓다가 PSN으로 터진거지
어떤 사람들은 왜 사람들이 psn계정 강제에 난리인가를 잘 모르는거 같아서 써봤음. 근데 psn계정 별개로 ㄹㅇ 밸런스 똥고집이랑 커뮤니케이션 개판인건 맞음 ㅋㅋ
아직은 이슈된지 얼마 안됐는데. 이게 한 3일~1주일 이상 지속되면 본문 내용대로 이슈가 확산될거같긴 함. 이런거 초반에 진압 안하면 답이없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