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3줄요약)

1. 자니아 프라임 및 데미우르그 방어 성공, 현재 클라오렐 방어 캠페인 진행 중

2. 동부 개크룩스 해방만을 남겨 두고 있으며 더딘 진척도를 보이고 있음

3. 클라오렐 승리 가능성 높으니 개크룩스에 전집중 필요


https://helldivers.io/

https://helldiverscompanion.com/


현황이라고는 하나 결국 글이 실시간으로 업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정보가 부정확할 수 있다

또한 이 글이 곧 헬다이버 전체를 대변하여 작성되는 그런 거창한 글은 더욱 아님을 밝힌다


그러므로 위 사이트들을 참고하여 어디를 지옥으로부터 해방시킬지 결정하는 현명한 헬다이버가 되도록 하자




자니아 프라임으로 향해오던 빨갱이들의 무력은 헬다이버들이 손수 무기력함으로 치환해주었고

오토마톤의 세 번째 침공은 실패하여 그대로 민토리아에 짐을 싸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이후 후방으로 세력을 불려가려던 전략이 더는 통하지 않을 것임을 깨달은 깡통새끼들은

병력을 옆으로 돌려 타니스 지역을 마저 먹고자 하였고 데미우르그가 그 목표로 선정된다




생산 시설을 빡세게 돌린 건지 방어전 체력은 40만으로 주의 단계 수준의 봇들이 클라사에서 몰려왔고

직전 자니아 프라임에서 치룬 전투에 비해 10만이 늘어난 모습에 헬다이버들은 잠시 주춤했으나

곧 정신을 차린 채로 놈들을 밀어붙여서 데미우르그의 슈퍼 지구 깃발은 견고히 그 자리를 유지해낸다




한편, 동부에서는 꾸준한 강하로 판디온-XXIV의 해방이라는 결실을 맺어

이번 주요 명령의 마지막 해방 목표인 개크룩스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됐으나




헬다이버 비공식 설문 조사를 통해 기피 지역 1순위 후보에 무조건 오르는 밀림 환경에

오도톤톤을 상대로 한 방어 성공 횟수를 아직 2번이나 더 채워야 했기에 인원 분산이 불가피하여 난이도는 여전히 높은 상태




그러던 와중 DSS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심부 맨틀 제철 단지의 클라오렐에 적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위로는 더 못 갈 것 같고 옆으로도 가봤으나 바로 입밴 당해서 삔또가 상한 깡통들이

금속 어금니를 꽉 깨문 채 이젠 아래로 찔러보려는 수작인지 클라사에서 다시금 공격이 왔고




42.5만이라는 숫자의 이전보다 더 많아진 고물들이 공세를 펼쳤으나

대기 포자와 짙은 안개 그리고 폭풍우와 모래 폭풍으로 인해 고통받던 헬다이버들에게 있어 오히려 이는 호재였다




정말 간만에 시야가 탁 트인,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곳이라 유성우마냥 존나게 많은 헬포드가 강하하여

요구되는 인원치의 2배가 넘게 와준 덕분에 압도적인 방어율로 클라오렐의 안전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으며

제철 단지는 들어오는 넘치는 오토마톤(였던것) 고철을 가지고서 정거장에 납품할 합금을 열심히 찍어내는 중이다




오도방어전이 한번 더 예정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은 동부 전선의 개크룩스다

40시간도 남지 않은 주요 명령에 개크룩스의 해방도는 17%, 여전히 벌레들이 판을 쳐 역돌격률이 시간 당 -2.0%를 보인다




빽빽한 나무들로 인해 이글눈나를 못 보는 고통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최대한 이 곳의 테르미니드들을 쓸어나가야

주요 명령을 성공할 수 있으므로 이후 있을 방어전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개크룩스의 해방에 집중하도록 하자




슈퍼 지구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합금을 생산해내는 모습을 본 기열찐빠들은 기어이 클라오렐을 긴빠이치려하고 있다


인류는 그들이 통제된 민주주의에 우호적이기만 하였어도 외교를 통해 교류를 할 의향이 충분했으나

놈들의 회로엔 마구니만이 가득했고 기습을 저지르는 획기적인 자살 방법을 시도하면서 제 2차 은하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헬다이버들은 이 깡통들처럼 슈퍼 지구에 대한 반역을 저지르는 것이 본인들에게 있어 가장 끔찍한 일임을,

충성심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임을 명심하라


그렇기에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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