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뭐 이것저것 일좀 보느라 나와있었는데


갑자기 미친 딸배새끼가 인도주행 하는데 나랑 부딪힐뻔함


서로 놀래가지고 벙쪄있다가


나는 잘못한게 없으니까 뭐하시는데요? 하고 따지니까


딸배가 아 씨 하더니 걍 갈 길 갈라하는거


그래서 내가 앞을 가로막으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내 지금 신고한다고 하니까


이새끼가 유턴 조지더니 뒤로 도망을 가는거임


존나 따라가는데 내가 뭐 오토바이를 따라잡을수가있나


근데 이때 마침 점프팩 쿨이 돈거임


바로 소환하고 끼고 부우우웅 날라갔음


그래도 오토바이를 따라잡기에는 좀 무리였음


그래서 결국 최후의수단으로 무반동포를 불렀거든


근데 내가 좀 잘못던졌나바


옆에 있던 붕어빵 가게 위로 떨어져가지고


붕어빵 가게가 개박살이 나버림


할머니 막 놀래가지고 이를 우짜냐면서 막 우시는데 


일단은 오토바이부터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반동포를 등에 맸는데


아뿔싸 


이러면 배낭이랑 점프팩 둘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하는거임


그 짧은순간에 엄청 고민을 했는데


결론은 무반동포 딱 한발로 오토바이를 무조건 잡겠다고 결론 지었음


그래서 무반동포 들고 점프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