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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무기들의 총알에 대해 알아보자시작하기 전에 총알 구경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총알의 이름을 부를때언제는 7.62mm, 9mm 같이 센티미터 단위 쓰고언제는 50구경, 45구경, 44구경과 같이 '구경'이란 말을 쓸때가 있다. '구경'gall.dcinside.com





유동 사진 막혀서 로그인하고 옴..


갤 한창 불타서 뭐 볼것도 없고 쓰던거나 마저 써봄

정보탭 사라져서 걍 일반탭에다 씀.

몰라도 되는 정보니 공략이랑은 거리가 멀기도 하고.




12g


산탄은 mm 표기가 아닌

게이지로 표기해서 인지

그냥 현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12게이지 샷건탄 그대로 이름이 붙여져있다.




게이지가 머임?



샷건탄의 크기 단위인데 이것도 좆드파운드를 써서

무슨 12분의 1 니애123미 사이즈 이런뜻이라

게이지 앞의 숫자가 작을수록 사이즈가 큰 총알이라는것만 알면 된다.


가장 많이 쓰이는 12게이지의 경우

구경을 센티미터 단위로 표기하면 대략 18.5mm 임.




다만 12게이지 샷건탄도 탄피길이가 다른것들이 있어서

헬답의 샷건탄과 현실의 샷건탄 규격이

서로 완전히 동일하다고는 확언하지는 못한다.



샷건탄의 특징으로는

내부 탄두를 다른걸로 교체하기 쉬워

총알의 커스터 마이징이 매우 간편하다는 점이 있는데

이로인해 총알의 종류가 정말 무궁무진하다.


회사 공장에서 정식으로 찍어져 나오는거 자체만 해도 존나게 많은데

개인이 수제작한 총알들까지 합치면 셀 수가 없을정도.



그리고 권총탄과 비슷한 단점이 존재하는데

대다수의 탄종들이 저지력은 좋을지언정 관통력은 많이 떨어진다.

탄두들이 대체로 무른 재질과 둥그런 형태를 갖고 있고

설령 후술할 슬러그탄처럼

단일체로 날아가는 탄종이라 할지라도 마찬가지로

좆밥 케블라 방탄복을 뚫지는 못한다.



인겜 샷건들의 총알과 비슷한 물건들만 설명하자면




왼쪽 위 - 벅샷


기본이 되는 샷건탄.

작은 구슬 (지름 약 6~10mm 정도) 7~9개 가 들어있으며

보통 사슴이나 맷돼지, 사람 같은 대형 표젹을 노릴때 사용함.


인겜에선

-브레이커

-퍼니셔

들이 사용하는걸로 추정.



우측 - 버드샷


이름처럼 새, 다람쥐, 토끼 같이

작은 표적을 노리는 용도이다.

엄청 작은 구슬 (약 2~5mm) 들을 발사하는 샷건탄.

더 큰걸로 쏘면 걔네 시체가 안남음.


굳이 설명할것도 없이

스프레이 앤 프레이에 사용되는 탄종임.

작은 표적인 스캐빈져, 헌터만을 노리고 사용한다면 꽤 쓸만하지만

그 이상 포적부턴 바로 무리가 온다.

그래도 화방쓸때 같이 쓸만하더라.



아래 - 슬러그


보통 샷건탄이

여러개의 탄두를 날리는 산탄인것에 비해

얘는 통짜 납탄두 하나를 날리는 총알이다.

보다 정밀 조준이 가능하며

운동 에너지가 커다란 탄두 하나에 다 실리는 만큼 깡파워가 있고

여전히 관통 성능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철갑 슬러그탄 또한 존재함.


인게임 사용 추정 무기는 당연히

슬러거.




소이탄



브레이커 인센디어리의 그거


흔히 용숨, 드래곤 브레스로 많이 불리며

발사시 마그네슘 같은 불붙은 금속 분말을 발사하는 총알이다.

다만 진짜 분말만 쏘면 저지력은 조상님이 챙겨줘야 하기에

앞부분에 버드샷같은 산탄이나 슬러그탄을 같이 넣기도 함.


그러나 어디까지나 불붙은 금속가루여서

포적 자체는 불이 생각보다 잘 안붙는편.

게임에선 그냥 슈퍼-어쓰 의 기술력으로 어떻게든 했는갑다.





여담으로 샷건은 탄창 급탄식 총기는 보통 비주류인데

그 이유는 샷건 탄피 재질이 특유의 플라스틱이라

서로 마찰을 일으켜 기능고장 일어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중기관총, 대물소총



얘넨 유출 자료에서 얘네가 쓸법한 탄의 이름을 찾지 못해서

그냥 인게임 무기 이름으로 대체함.



제일 좌측


이전에 언급했던 50구경탄과 비슷한걸 사용하는것으로 보인다.


.50BMG의 경우 센티미터로는12.7x99mm.

차원이 다른 사이즈를 자랑함


이런 중기관총 탄약의 특징으론


- 사람이 들고 쏘기엔 무리

- 총알 중 고위력 끝판왕

- 총알 중 고관통 끝판왕


사람이 들고 다니는 화기로는 반동을 받아내기 매우 힘들어

해봐야 대물저격총 처럼 한발씩 쏘는 총들이 보통이다.




게임에선 중기관총 들고 쏘던데?




현실에도 중기관총을 들고 쏘는 경우가 없는건 아닌데




진짜 말그대로 거치해서 쏘라고 있는 중기관총을 뽑아서 손으로 들고 쏘는거지

게임처럼 경기관총 마냥 들고 쏘는 물건이 존재하지는 않다. 적어도 내가 알기론.

보다시피 쏘면서 뒤로 밀려나는걸 볼 수 있음.


헬다이버가 인자강인건지 슈퍼지구의 기술력인건지 들고 쏘는게 신기한 물건.



대물소총의 경우



바렛같은 반자동 대물소총이 모티브로 보인다.

(대물소총, 대물저격총 다 같은거임)


참고로 대물소총의 '대물'은

존나 커서 대물이 아니라

대전차, 대공 처럼

Anti - materiel

대-물건, 적 장비에 대응하는 총기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총알의 경우

어디까지나 총알이라는 한계가 있어서

전차와 같은 장갑차량에는 피해를 줄 수가 없어

보병에는 과잉 화력,

장갑차량에는 화력부족 이라

다소 애매한 취급을 받는 총알이기도 하다.


차져나 타이탄의 갑각을 못뚫어

애매한 총 취급받는게 고증이라면 고증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