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 엔지니어링이나 함교같은 곳에서 일하고있는애들은
볼때마다 옛날에 본 영화를 떠올리게 만듬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급속 성장시킨 인간을 랜덤하게 배치한 기억으로 세뇌시켜서 자신은 정상인이고 사실상 목장인 거주지를 인류 최후의 안식처라고 생각하고 버티는 영화였음
함장이랑 장교랑은 다르게 다 비슷비슷한 승무원들을 보니까
어릴 때 여러번 반복해서 틀어주는 것도 아니고 딱 한번 본 영화가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나는거 보면 이 영화 각본 짰던 사람은 진짜 미친놈이었을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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