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빼면 세상 어느 업체가 주류고객한테 이지랄을 해댐?
심지어 PSN 계정연동같은 경우 명백하게 지들 과실로 소비자한테 불편함을 강요하게 되는 상황인데다 특정 국가 소비자들은 진짜로 돈주고 산 게임 이용이 차단될수도 있는 상황인데 대가리 빳빳하게 세우고 우리잘못아님; 이러고 있으니까 반발이 돌아오는거임.
커뮤니티 매니저가 '정말 죄송하고 우리 잘못이 맞지만 지금 상황에선 어쩔수가 없다 일단 PSN계정연동이 안되는 국가에서 산 사람들은 환불이 가능할지 알아보겠다' 이런식으로만 대처했어도 불탈 건덕지도 없고 솔직히 밸패때문에 기분 좀 상한정도지 그정도로 화나지 않은 사람들도 많아서 충분히 덮고 넘어갔을거임. 심지어 이 뒤에 'ㅎㅎㅈㅅ 알아봤는데 환불은 힘들겟네용' 이딴식으로 나와도 당장 빡친거 가라앉은 뒤라 그렇게 크게 안탔을걸? 까놓고 말해 문명사회를 체험해본적도 없는거같은 스웨디시 바이킹 하나 붙잡아다 커뮤니티 매니저자리에 앉혀놓은게 이 모든 사단의 원흉임. 시발 소통을 하라니까 대뜸 뻐큐를 날리잖아 야만인샛기가
괜히 고객센터 서비스센터 이런데서 존나 저자세로 나오는게 아니라 눈앞에서 죄송하고 힘든 티 팍팍 내면서 사과하면 왠지모르게 화내는 내가 잘못한거같고 미안한 기분도 들고 이래서 세게 못나옴. 그래서 그게 고객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인건데 이 시발롬들은 '아, 니네가 눈이 나빠서 너프랑 버프 갯수 구분도 못하는거 같으니까 내가 예쁜 선을 그어서 표시해줄게' 이지랄을 하고 있는게 진짜 얼척이 없음.
공사구분 못하는 새끼들을 왜 일자리를 자꾸 주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