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몰라도 민주주의 뽕 느끼면서 무지성 기관총 난사만 해도 벌써 재밌는 게임은 이게 처음임


게임내 설정도 워해머,와우마냥 깊지도 않으면서 과몰입하기엔 안성맞춤이라 무지성 민주주의 지랄하면서 애들 갈아버림 ㅋㅋ


뉴비입장에도 모르면 쳐맞아야지의 정도도 기분 안나쁘고 당연히 모르니까 쳐맞는다는 납득할만한 선이 존재함


이것도 판수 몇판 때려박으면 알아서 극복 가능한 정도


게임 그래픽도 볼만하고 깨알 디테일들 잘 살아있으면서 타격감이 ㅆㅅㅌㅊ임 첨에 반톤이랑 380으로 애들 조질때 질질 쌌음 ㅇㅇ


그러면서 1부터 이어온 직관성 좋은 방향키 커맨드,깨기쉬운 주요,부가 목표 등 캐쥬얼한 게임성으로 대중성도 잡음


난 밀덕이라서 총게임 자주 하는데 솔직히 디테일 살리면서 이렇게 캐쥬얼한 게임다운 게임성을 갖춘 게임이 드물었음


콜옵은 미국서든 다됐고 배필도 배틀딱 이후부터 답이 없고 

그렇다고 타르코프,워썬더,아르마 같은 '진짜'들만 하는 퍼거성 짙은 

게임같은 무언가에 스트레스 받다가


헬다를 접하니까 총쏘는 겜은 요즘 헬다밖에 안함


그렇게 정신차리고 보니 500시간 넘게 하고 있었음


제발 뇌절 안치고 오래 좀 가자 솔직히 헬다 접으면 겜 할게 하나도 없음 씨발ㅋㅋ 


다시 저 똥통으로 들어가서 게임하며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