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라는 시스템 디자인은 함선에서 이번 작전에 맞춰 따로 특별히 준비한 지원에 가까워야되는데 사실 이 컨셉에 부합하는 부스터는 실험 약물 주입, 증원 예산 증액, 정찰 UAV 정도 밖에 없다 생각함.

필수 취급 받는 지금 1티어 부스터들은 모듈효과나 갑옷 효과로 가야될게 화살두 특유의 철학없는 난잡한 개발로 부스터가 됐다고 봄. 그리고 모듈효과같은 계열은 디폴트가 아니면 이상한게 많아서 게임적으로는 선택지로서 의미가 없음.

그 외에 탈출시간 감소, 불꽃 헬포드같이 본격적으로 무의미한 부스터들은 씨발 채권 몇개만에 벌써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거냐? 1티어 부스터들 두고 이거 집는거보면 벌써 주먹이 올라가잖아



요컨대 내가 생각하는 부스터는 슈퍼구축함의 '함장' 입장에서 헬다이버를 지원하는 수단이 되어야함


기존 부스터들 중 그것과는 거리가 먼건 함선 모듈이나 갑옷 효과로 보내서 플레이어 함선업글 진행도나 각자 선택에 따라 효과를 얻게 해야되고

대신 들어올 부스터들은 지금보다 더 플레이어의 로드아웃 일장일단을 더 명확히 할수 있는 선택지들을 줘야함. 예를들어;


긴급투하 프로토콜 - 궤도 스트라타젬 모든 화력 투사하는데 걸리는 시간 50% 감소. 120 380이 경우에 따라 쓰겠지
지속제압 프로토콜 - 반대로 궤도 젬 화력 투사 완료 시간 50% 증가. 궤틀링, 궤네팜
항력감소 탄두 - 궤도 젬 호출 시간 감소
차세대 이글 표적 지시기 - 이글 젬 호출 시간 감소
(위에 2개는 복잡한 좌표 작전제한조건을 카운터하는 효과)
헬밤 기폭 특수허가증- 관련 임무 오브젝트 없어도 헬밤 임의로 호출가능.
보급품 포드 개조-보급품 호출시 4개아니라 6~8개 들어있음. 대신 쿨 50% 증가. 반대 버전도 되겠네 2~3개 들었지만 쿨 감소.
군수과 예산 증액 - 지원무기 호출시 1면만 차지하는 무기들이 1회용 대전차처럼 양쪽에 달려서 나옴. 대신 쿨 증가
추가탄약 적재절차 - 센트리 장갑/체력을 줄인 대신 그 만큼 탄약을 더 실음
악마의 정원 - 지뢰젬에 지뢰를 더 많이 적재하고 더 넓은 범위를 깔음
제공권 장악 교리 - 공중 유닛 등장시 공대공 펠리컨이 잠깐 내려와 제공권 잡아주고 다시 올라감
자율증원 프로토콜 - 증원해주길 기다릴수도 있지만 스페이스바 2번 연타해서 마지막에 죽은 지점 기준으로 알아서 강하 가능. 이 경우에는 화염헬포드 효과 on. 연속 사용 불가. 총 횟수 제한있음.
(내용은 적당히 생각나는대로 끄적인거니 대충 봐줘)

하지만 이거하려면 함선모듈과 갑옷들도 싹다 갈아 엎어야되는데 ... 사실 부스터 지금처럼 무의미하게 둬도 겜 굴러가는데 아무 문제 없고, 바꾼다 마음먹었다 해도 얘네 밸런스 감각으로는 잘 개편하기 힘들듯

걍 급발진 한번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