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 헬다2는 투자 대비 많은 수익이 나고 있음
- IP 소유측임(스피츠, CEO 발언)
- PSN의 가입 추세가 좋지 않음(해킹을 통한 내부 유출 문서발)
그러므로 (발매당시에는 개좆도 아니라 보아서) 헬다이버2는 옵션으로 두었던 PSN을 강제하기로 함
- 시끄러워지면 발 빼면 그만임

CEO
- 이미 공유된 안건+이미 EULA 등에 포함되어 있어 문제 없다 판단
- (소니가 시킨 거니까) 책임 소재는 나에게 없음
https://x.com/pilestedt/status/1786417563628437933?s=46&t=RaX7DLsayIA97hbOsNIozQ
- 5/4일 부터 불탄다고 들었는데, 지난번 패치처럼 “과격한 유저들이 또 개지랄한다”로 파악함

스피츠
- “유저들이 또 지랄한다“고 생각
- (아마도 내부 연락망으로 물어보니)psn 계정 연동은 이미 EULA 동의사항이고, PSN 가입하는게 어려울리 있겠냐?<- 이정도만 공유되고 파악
- “우리는 정상적이고, 니들이 동의한 건인데 왜 지랄하는거지?”라며 빡침
- “아 이새끼들 지랄하니까 나도 강경대응해야지”
- 어제 오후부터 말에서 감정 뺀건 평점 박살나니까 사내에선 책임소재를 스피츠로 잡고 니가 해결하라고 한듯



나도 게임 업계에서 크고 작은 회사 다녀보고
디스코드로 공식 커뮤니티 만드는 프로젝트 있어봤는데

1. 퍼블리셔가 아무리 깡패라고 해도 개발사측에 통보한 뒤 진행하지 외부 공식 발표 후 개발사측에 통보하는 짓은 하지 않음 

이런 경우 실무진은 몰라도 임직원 선에서는 합의된 안건임


2. 스피츠를 비롯한 화살대가리측이 “소니 QNA에도 적혀 있지 않냐?” “가입 쉬운거 아님?” 정도로 말했던 건 화살대가리 내부 임직원 중에서 그 누구도 관심이 없었기 때문임

아마 얘네는 퍼블리셔가 유통도 담당했으니 관심 껐을거고 psn도 기술 구현에만 관심이 있었지 서비스나 출시 국가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없어서(다만 소니 측이 전달한 매뉴얼이나 계약서 등지에는 정보가 있었을거임) 

psn 미제공 국가에 대한 유저 반응을 보고 “그럴리가 있나ㅋ”한거임


3. 게다가 CM측은 같은 회사라 하더라도 개발측과 크게 벌어져있어서 부서인 경우가 많음. 운영툴이나 CS툴 이외에 권한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음.

하청이라면 기본 가이드라인 말고는 정보도 없고 권한도 없고 내부에서 정한 cs 정보 바탕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음

그런데 디스코드로 유저 cs하는 경우는 정말 게임 개발과 연관없는 cs부서+대표 정도가 CM을 담당함

대표는 라이브 후 일주일정도만 보고 절대 접속 안함
CS부서는 게임에 애정도 열정도 없는데 “돈 많이 줄거라고 게임업계 왔는데“ 할매 지우개 짓거리나 하고 있고

돌아가면서 한다지만 불규칙적이고 유저와 지속 대응을 해야하는 것에서 불쾌한 마인드를 갖는 경우가 잦음

그러다 보니 기본적으로 유저 발언을 개좆으로 보고 특히 게임이나 커뮤니티 관리에 불만을 말하면 ”분탕“ 취급함

이게 비게임업계에서는 ”안타까워 보이는 감정노동자“이고 트위터에서 겜 안하는 애들이 ”CM대응이 왜 문제임“ 하고 껴드는 거임

4. CEO는 이미 ”성공적인 게임의 CEO”라는 입장이고 개발중이면 모를까 보통 라이브하거나 패키지 발매하면 그 게임에 관심끄는 경우기 많음
게다가 근래에 한번 “자존심 상하게” 도게자 박은 건도 있어서 ”나 번거롭게 하지마라“ 라고 내부에 통보했을 거임

그러다보니 “다소 강경하더라도“ 유저들 진압하라고 했을거고 CM들이 말이 비꼼이 들어간 거고 한국시 기준 5/4 오후까지 CEO랑 CM이 핀트 못잡는 말한 이유는 “유저가 또 지랄한다” 선으로 인지했을거임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변명못하는 평점 박살나니까 CEO는 입꾹닫하고 CM이 즙짜는 소리 내는거



CM, CEO에게 욕하기나 겜안하기 운동은 실제 사측의 멍청한 선택을 바꿀 수 없음

개선 되기 전까지는 평점 박살내고, 환불 받아서 지표 박살나는게 사측에게 딜을 하거나, 원하는 것을 받아내기 위한 가장 빠름 방도임

겜안분 분탕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