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동법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매년 산업군마다 노동조합이랑 사측이랑 협상함.
서로 싸인하고 꽝꽝 하면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거, 우리나라처럼 나라가 이걸 정해주고 분쟁 생기면 노동부가 직접 나서서 회사를 족치는 시스템은 아님, 노조에서 변호사 보내서 민사 소송에 들어감.
저쪽 노조에서 합의한 내용은 본인은 별로 관심없어서 모름 ㅇㅇ 본인은 호텔업계 노조에 들어가있고 급여나 사소한거 빼면 거의다 비슷할테니 아는대로 씨부려봄
1. 해고가 존나 어려움? - ㅇㅇ 해고를 진행하려면 정말로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함. 최근 스웨덴 IT 업계에서 대규모 정리해고가 진행중인데,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반년까지 주도면밀하게 왜 해고를 진행해야하는지, 누구를 해고할지 노조에다 말해줘야함. 그럼 노조가 확인한 후에 야 씹년아 이건 좀 너무한데? 이러면 못함.
근데 지금처럼 엄청 불경기에는 한국처럼 강성노조들이 아니라서 ㅇㅋㅇㅋ 하고 해고에 동의하는 분위기임. 그리고 해고 자체가 어렵다보니 3개월 패키지라는 국룰시스템이 있는데, 3개월 월급줄테니 자진퇴사 해달라는거임. 그동안 다른 직업을 찾으라는 뜻도 포함.에로우헤드처럼 미친 매출 올리는 회사에서는 직원끼리 칼부림하고 캠프파이어에 식인행위 하는거 아니면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면됨.
2. 6개월 후에는 무조건 정규직을 시킬건지, 해고할건지 선택해야함. 이건 나라 법으로 알고있음.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1번 항목에 들어감, 6개월 전에는 마음대로 해고해도 문제 X. 6개월 문턱이 생각보다 높아서 반절 이상이 여기서 갈려나감. 스피츠가 비정규직 상태면 아마 짤리겠지?
뭐 더 쓰려고 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남 ㅎㅎ 질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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