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가 계속 영어로 징징대면서 어디가서 혼자 죽고 금쪽이짓 해도 팀 셋이서 따라댕기면서 커버해줬다

도중에 한명 팅기고 결국 탈출지역까지 도착했는데 호스트가 펠리컨 아래에서 궤이팜 들고 깔려 죽더라


헐레벌떡 도망쳐서 증원 부르고 기다리는데 이놈이 또 찡찡대다 암벽 위에 떨어지더니 그대로 잠수를 타버렸다

그냥 가야하나 싶었는데 문득 헬다이버는 누구도 버리고 가지 않는다는 말이 떠올랐다...

마침 맨몸으로 등반이 가능한 자리라서 근접공격으로 때리고 중국인 전우와 함께 호스트에게 스팀을 꽂으며 탈출선으로 옮기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중국인 전우와 함께 웃으며 GG를 치고 헤어졌는데 오늘은 유독 기분이 좋은 한판이였다...



아무래도 헬다이버즈를 조금 더 즐길 수 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