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얘기는 아니지만 지금 그 놈의 PSN이랑 엮였던 일환데
PSN(플스)는 온라인 서비스를 즐기려면
PSN+라고 유료 구독 서비스에 가입해야 함(이미 여기서부터 ㅈ지랄임ㅋㅋㅋ)
근데 꼴에 고맙다고 감사의 의미로
매 달 무료로 게임들을 풀어주는데
한 번은 좀 규모가 큰 게임인 데스티니2를 풀었다가
바로 얼마 안있어서 데스티니2가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되면서
개쩌는 업뎃+개쩌는 할인을 시작해버림
근데 이미 무료 버전으로 게임을 받은 사람들은 그 혜택을 못받는거임
이거에 사람들 분기탱천해서 고객센터에 민원 러쉬 꼴아박았는데
그 중에는 나도 있었음
나는 "원래 정책 상 PSN+로 무료배포된 게임은 환불or취소가 안되는데 이번엔 너무 특수한 상황이라 해드릴 수 있는 겁니다"
라는 답변과 함께
PSN 라이브러리에 데스티니2가 지워지고
할인가에 구매한 데가의 늪에 빠지게 됐었다는
플서운 이야기
헬갤에서 옆갤 얘기한다고
문제될 시 빠른 자삭
해드릴 수 있는 겁니다" 이부분이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PSN+ 인터넷 요금은 나도 병신같다 생각하는데 그냥 인터넷 요금제 받는건 콘솔 특이긴 함
내가 그래서 콘솔 겜 자체를 잘 안 함 ㅋㅋㅋ 그나마 질렀을땐 포켓몬 하려고 스위치 온라인 지른거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