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범인이다.
나는 지금 범인이 돼서 움직인다.
바로 기싸움을 할까?
아니, 여기서는 유저들의 경계를 사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일단 안 보이게끔 딸깍을 통해 원하는 시나리오로 끌어들이자.
마음씨 좋은 플레이어들이로군. 좆버그로 원콤나는 봇전에도 밈을 붙여 즐기고 있다니.
이제 너프를 때려보자. 밸패라는 명목으로 자연스럽게 레일건을 조지고 콘돔에 구멍을 뚫는 거다.
일부러 병신같이 만든 골판지 워커를 낼 타이밍을 재고
적당히 드립을 섞어가며 시체에 깔리면 사망확정인 슈리커를 내놓는다.
좆버그지만 아직까진 유저들은 좋다고 낄낄대니 상관없다.
기세를 몰아 출시한 퀘이사 캐넌, 난 물론 너프를 때린다.
몇 분 후면 유저들은 차징만 하다가 저쪽 바닥에서 숨을 거둘 것이다.
아니, 나는 아직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이럽터는 어디 있지? 그래, 아직 이 패치에는 없다.
곧 나올 채권에서 플레이 테스트조차 거치지 않고 나올 것이다.
얼마 못 가 이럽터는 파편을 빼앗겨 살해된다.
그렇다면 나는 이제부터 슬슬 행동에 들어가야만 한다.
PSN 강제 가입을 꺼낸 뒤,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던 유저에게 한번 도발하고!
하... 실패했다. 바로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환불이 따라온다.
빠르게 도게자를 한다. 아직 나에 대한 충성심이 남아 있으니 적당히 되도 않는 망토에 관심을 가져주다가...
S급이라고 입을 터는 척 하면서 개씹창난 성능의 채권으로 다시!
이번에도 실패다. CCO로 내려오는 퍼포먼스 덕에 이번에는 할만충들의 커버가 들어온다.
하지만 아직도 성에 차지 않는다.
미리 준비한 자유의 확대와 자유의 불길 채권 트레일러를 올린다.
자신들은 그저 매맞는 아내임을 똑똑히 보여줘야 한다.
개초딩 미사일. 화염딜 너프. ^고가치 아이템^. 임페일러 무한 사거리.
소리질러! 울부짖어! 쳐맞는게 일상인 유저들은 할 수 있는게 없지.
마지막으로 60일 패치랍시고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업데이트를 2개로 나누어 적당히 수치 롤백만 시킨다.
그리고 기대하던 우주 정거장은 보기 좋게 조져주겠어.
서비스 종료까지 착실한 살인스텝을 밟아주지.
하지만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이쯤되면 접어야 할 놈들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래.
나는 범인의 매맞는 아내이다.
BIG 3 업ㅍㅎㅅ데&이트까지
앞!@#으로 2시간%$$@!!!@@
이 게임 계속해온놈만 알수있는내용들이넼ㅋㅋ
들린다 들려
왜..나는 다 겪었지? - dc App
시발 내 이야기였고
중장갑 500배가 없네
ㅋㅋㅋㅋㅋ - dc App
날 봐 필창섭 씨발놈아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