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자마자 득달같이 달려든 우리의 닭장 헬붕이들



나는 사진 찍는 용으로 버그 저단을 제안했지만

곧바로 "Gay?" 라는 말에 일루 10단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첫번째 판은 블리츠

워낙 일루 블리츠 난이도가 낮다보니 좆으로 해도 대충 깨지더라

그와중에 자기 쏴죽인 센트리랑 막고라하는 헬붕이가 ㅈㄴ 웃겼음




위풍당당하게 귀환한 슈퍼-어스의 팔랑크스 중장보병들



두번째 판부턴 무기 자유로 했다

컨스랑 단검 들고 플라잉 질럿 상대하기에는 솔직히 ㅈㄴ 빡세더라고...

물론 그 와중에도 컨스 들고 오버시어 대가리 따던 고인물 헬붕이 한명 있었음



폭동을 일으킨 비-시민들을 진압하기 위해 돌격하는 중장보병들

나만 빼고 다 신나게 빠따질해서 솔직히 좀 서러웠다...



중간에 하베스터랑 근접 맞다이를 뜨는 개씹상남자 헬붕이 보고 감탄 오지게 박아줌



의외로 두번째 판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

남는 시간에 수송선 기다리면서 1대1 검투장 컨텐츠를 즐겼다

고인물 4명이라 쉬운건지 일루 미션 자체가 쉬운건지는 잘 몰루?겠음




세번째판은 씨뻘건 로얄가드 컨셉으로 출동

근데 좀비들 줘패다보면 결국 죄다 파랗게 물들더라

어쩌면 이것이 슈퍼-어스의 굳건한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걸까...



본격적인 시작 전 포토타임

사진 하면 스피어인데 대신 레케여서 조금 아쉬웠다



그와중에 타이어 4개 터진 지프로 등산도 해보고



솔직히 막판이 너무 개빡세서 스샷 찍을 틈이 없었다...

레케 4명 들고가서 그런지 화력 ㅈㄴ 딸려서 똥꼬쇼 오지게 함

화살대가리야 레이저 캐논 버프좀 해다오



그렇게 종료된 팔랑크스 망호

잘 나온 움짤같은건 다른 얘들이 올려줄거라고 믿는다

헬붕이들도 할게 없으면 근접전 컨텐츠를 즐겨보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