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조롱하고 머리위에서 갑질하는 기업은 처음본다. 게임 구매 자체가 정당한 댓가로 제시한 가격을 주고 즐기기로 약속한건데 유저눈치 안보고 오히려 유저들이 눈치보게 만들면서 지들이 맞다고 월클병 도져가지고 나대는거보고 소름이 다 돋는다.
버그나 유저 고충은 1도 수렴 안해도 컨텐츠도 별로 없고 반복적이여도 게임만 재밌으면 됐지, 뭐 확실한 게임 메타나 주관이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친구랑 같이하려고 게임 선물 걸어준 내가 존나 한심하다.
솔까 요즘 할 게임 없었는데 ㄹㅇ 가뭄에 단비같은 게임이 였다. 진짜 꿈에 그리던 터미네이터나 스타쉽 트루퍼스같은 SF장르의 영화 주인공 중 하나가 되는 기분이라 좋았고 진짜 이만큼 몰입된 게임도 처음이라 환불까지 할 생각은 없다.
애당초 스팀 여타 게임들은 가격을 떠나서 플탐이고 뭐고 스토리 밀고 나면 다했다 끝 이런느낌이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팀플로 반복해서 할수있었다라는것 만큼은 혜자라고 볼수 있었다.
진짜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지금까지 한 꼬라지를 보면 앞날이 보이긴한데 지금도 헬다 킬까말까 고민중이다.
어쨋든 psn 강제되기 전에 질릴때까지 하고 손절 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기도 하다.
쨋든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할 겜 없는 헬붕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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