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0년전 평화롭게 살아가던 일루미닛

그러나 어느날 슈퍼어스의 침공이 시작되고 동족들은 무차별 학살을 당함. 기술협약을 맺고 식민지화 되지만

그걸로도 모잘라서 슈퍼어스 정부의 계략으로 본성까지 침공당한뒤, 일루미닛 종족 대부분은 노예처럼 살게됨.

극히 일부만이 외우주로 탈출할수 있었음 (1편 스토리)


100년후

슈퍼어스는 100년전에 비해 과학기술도, 군사기술도 퇴보하거나 멈춘상태. 거기에 오토마톤과 버그 양공에 두들겨 맞고 있었음.

이에 100년 전 외우주로 도망쳤던 일루미닛은 군사기술을 발달시키며 칼을 갈아 이들의 선봉대가 슈퍼어스를 침공함.

침공은 순조로웠고, 야전 기지도 건설됐으며 슈퍼시민을 납치하여 세뇌시킴. (첩보에 의하면 슈퍼어스 군대는 시민을 못쏘기 때문)


근데

헬다이버즈가 등장함. 구출 미션에서 시민들을 챙기던 모습과 달리 거리낌없이 방아쇠를 당기고

신규 갑옷과 장비를 갖춘 병사들은 곤죽이되버리며 가지고 있는 하베스터들도 무차별하게 터짐.

분명 슈퍼어스 라는 놈들은 오토마톤과 버그 이 거대 두 진영에 양면으로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데

일루미닛의 선봉기지 까지 털리고 있는거임.


마치 100년전 처럼. 그들이 연합하여 슈퍼어스를 뭉개려고 했어도 본성이 침공 당해 식민지가 되고

동족들은 노예가 되는 과거처럼 다시 되풀이 되는것같은거임. 그래서 본대를 서둘러 부를려고 하는거고.


그동안 업데이트 명칭 대상이 헬다이버였던걸 생각하면

"폭거의 전조"는 일루미닛 입장에서 본 헬다이버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