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무반동, 스피어, 테르밋에 호킹포까지 차저 구멍에 박기 재밌어진 게임이지만, 정상화 패치 전에는 차저가 한방컷이 거의 뜨기 힘들어서 증원굴에서 차저 떴다 하면 오만 기괴한 방식으로 잡아야했던 시절이 많았음




- 레일건으로 다리 2방쏴서 갑각 벗기고 다리에 브레이커 난사. 겜 초창기 시절 차저 공략법. 레일건 하나 때문에 20렙 찍은 헬붕이들 존나 세보였음.



- 차저 정수리에 일회용 무반동 젬 얹어서 헬포드로 차저 한마리 잡고, 떨어진 일회용 두발로 나머지 한마리 잡은 다음에 쿨 돌때까지 도망가기. 차저 정수리에 젬 올리는 스킬이 진지하게 연구되던 때가 있었음



- 스피어 록온되길 기도하면서 카메라맨 놀이하기. 옛날에도 스피어는 차저/타이탄 헤드 원콤이라 근거리 다이빙샷이나 옆꺾샷같은 기술 썼어야 했고, 이래도 지좆대로 조였다풀리는 록온때매 서커스하다가 차저한테 교배당한 할배가 많았음



- 차저가 커브돌때 다리쪽에 물렁살되는 버그 이용해서 차저로 커브 유도해서 잡기. 난이도가 어려운 스킬이고 지금도 이 버그는 먹혀서 대전차가 하나도 없을때 발악용으로 쓸 수 있음



- 무반동 들고 앞으로 전진하면서 쏘면 가속도 데미지 붙는 버그때문에, 원래는 무반동 헤드 두방 나는 차저 베히모스가 앞으로 다이빙하면서 쏘면 무반동 헤드 한방이 났음. 차저만 보면 죄다 미쳐가지고 앞다이빙하던 시절이 있었음



- 기절탄 먹이고 화방으로 굽기. 지금은 애매하단 소리 듣는 화방이지만 이전에는 화방에 장갑관통 버그가 있어서 버그전 1티어 성능픽이었음. 화방단 업무 중 하나가 전방에서 차저 발묶어놓고 죽이는 거임




써놓고 보니 헬다이버가 아니라 서커스장 곡예사들이었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