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멋있게 앞다이브 뛰면서 발사하면 수직상승해서 똑딱 타이탄 대가리에 꼬라박고
그거 보고있던 팀원들 막 채팅으로 칭찬하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것마냥 따봉한번 박아주고 굴깨러 가는 상상하는데
수련회가서 장기자랑때 발라드 씹지리는거 부르고 친구들이 좆된다고 칭찬하는 상상같음

현실에서는 그냥 조준도 안돼서
‘아 씨발 이거 왜안되지… 어제는 됐는데…’ 이지랄 하다 애들 실망하고 돌아갈것같음

공감성 수치심 들어서 스피어 생각만 해도 손발 벌벌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