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개발사의 근본적인 한계라는 건 쉽게 무시 못하는 거다

잘 갖춰진 만족스러운 라이브 서비스를 해내는 개발 조직을

갖추고 운영하는 건

진짜 거의 기적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그게 어떻게 돌아가고 있었는지는

3개월간 충분히 지켜 봤다고 할 수 있고

너그럽게 봐줘도 만족스러웠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그게 개선되리라 기대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글쎄 어렵다고 판단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본다.


거기에 운영 퍼블리싱에 역대급 병크가 터졌으니


그다지 미래가 밝다고 말하기는

냉정하게 말해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