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민주주의를 전파하는 헬다이버들의 명성을 듣고 입대한 뉴비임.


일단 시작하자마자 옛날에 메이플 할 때나 보던 n프로텍트 떠서 겜 잘못 깐 건가 했음



그러고 들어갔는데 이 화면 떠서 esc 눌렀는데 안 넘어가짐.


노트북이라 로딩이 긴건가? 렉이 걸리나? 하고 기다렸는데 알고 보니까 꾹 누르고 있어야 하는 거더라.


여기서 30분을 태웠는데 후.....




어찌저찌 튜토리얼 들어가서 내 시체 구경도 하고




슈퍼-망또와 함께 폭죽 세례도 받음




첫 행성은 무슨 벌레 행성으로 가서 깃발 세우기 함.


네이팜탄이 특별히 공짜래서 뿌려봤는데 나까지 타 죽더라. 범위 글케 넓을 줄 몰랐음.


이후에 깃발 세우기 함 더 하고, 다른 행성 가서 벌레 둥지 9개 터트리는 거 하다가 내가 터지고 겜 껐음.


-------


지금 게임에 재미를 좀 못 붙이고 있는데, 내가 겜 잘못 하고 있는건가 해서 몇 가지 물어보고 싶음


1. 이 겜 스토리 캠페인 같은 건 딱히 없는거임? 아님 있는데 내가 못 찾은거임?

예를 들면 스타 캠페인 같은거. 그냥 강하-임무수행-무기해금-강하의 반복인가?


2. 멀티로 하면 확실히 더 재밌나? 사람이랑 겜 하는 거 부담스러워서 시도 안 해봄..


나는 약간 슈퍼 민주주의 뽕을 채워주는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사람들과 함께 헤쳐나가는 게임성을 기대했는데,

막상 해보니 시나리오 부분은 없고 사람들과 함께 무수히 많은 적을 갈아버리는 멀티 되는 3d 뱀서 같은 느낌임. 


더 해보면 뭔가 시나리오 같은 게 추가 됨? 아님 내가 느낀 게 맞는거임?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즐겨보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 게 아쉬워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