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 관리자들 생각에도 이건 아닌거 같은데 권한도 없고 발언권도 적은거지


아무리 개발팀에게 디코에서 반응 안좋다 진짜 너무 안좋다 해도

개발팀이 그건 소수의 의견입니다. 소수가 선동하는겁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등등

혹은 소니쪽에서 그래도 해야한다 등의 포지션으로 밀고 가니까

걔들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가 필요했던거임


그 대표적인게 바로 "스팀 평가" 인거고

스팀 평가는 정말로 게임을 구매해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걔들이 말하는 "소수의 의견" 인지, "소수가 선동하는 겁니다" 인건지 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음

그래서 디코 관리자들은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일자리 때문에 의견을 표현할 순 없으니

유저들에게 도와달라고 돌려말한거 아닐까?




디코 대충 뉘앙스가

"우리는 권한이 없다. 우리 말고 개발자, 커뮤니티 팀 같은 사람들에게 의견이 전달되어야 한다. 그러니 스팀 평가를 부정적으로 바꾸거나 환불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서 자신의 의견을 알려달라"

이런 느낌임


어쩌면 그는 사실 내부에서 PSN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하던 사람이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