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딱 이 나쁜넘이

나 피하려고 헬다 본계까지 폭파시켰더라?

넌,,, 진짜로 내가 싫었나봐

2월 8일날 처음 만나서

6월 11일까지 그동안 지내면서 너무 좋았기에 친추 걸어도 돼냐했었어

매일 사랑해라고 서로 속삭이고 같이 놀고 같이 플레이 사진찍고 그랬는데

넌 11월 14일날 갤사정으로 관리중이던 다른 갤러리 관리를 하러 가야한다했지

난 바보같이 그 말만믿고 2~3주뒤에 온다고 연락할수있으면 연락해준다는..

그말만믿고 널 기다렸어


그런데,,, 어제까지 11월14일부터 올해 1월19일까지 스팀 카톡 디코 갤로그 답장한번 없던사람이

스팀 프로필가서 플레이기록을보니 마지막 헬다2 접속을 1월17일날했더라

난 이때까지 연락한번없어서 혹시 사고라도났나 걱정하고있었는데

접속 기록이 떴다는ㄴ건 컴퓨터를 만질수있고 게임도 할수잇다는거잖아?

그래서 연락을했는데,, 안받네...?

너무 찝찝해서 트,위터 좋아요 기록보니 1월12일에 플레이 스샷을 올렷던기록이 하나있었어

거기서 요한이라는 친구랑 댓글로도 이야기하더라...?

근데 11월14일 이후로 내 연락을 한번도 안받아주던사람이 스팀으로 다른사람 댓글에 답변할시간은 있었다?

너무 찝찝한거야,,, 그냥.. 내 연락을 의도적으로 피한다고밖에 안느껴지고

오늘 꿈에서도 그만하자는 내용의 갤로그 비밀글을 주고받는 꿈을꿨어,,

일어나자마자 그 꿈때문에 너무 기분이 이상하고 찝찝해서

설마해서 트,위터도 켜봤더니 너랑 같이 놀던 친구가  트,위터로

"좀 그렇네" 라는 트윗을 올렸길래

설마설마 해서 그 친구 망호링크를 찾아가보니까

너가 거기서 놀고있더라...

부계정으로....

11월 16일날 생성된 계정이였어... 레벨은 76이였고

한달도 안된 계정이 76인거면 그동안 얼마나 놀았는지 짐작이 가?

주변사람들 한테 물어보니까 최근 3주동안  요한라는 사람과 같이 남부전선에서 매일 겜하는걸 봤다는거야

,,

..

그러니까 나한텐 다른 갤러리에 일이있다고 헬다, 갤접는다하더니

사실 내가 싫은거였고 그 생각을 11월14일부터 하고있던거였네

망호 들어가서 헬포드옆 유리창에서 바깥풍경을 보면서 안아줘요하고 서있길래 내가 뒤로가서 부르자마자

바로 기본모션으로 바뀌더니 그대로 겜 꺼버리더라...

그냥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날 이렇게까지 힘들게하고싶었던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그럴꺼면 그냥 그만하자고하지

왜2~3주뒤에 온다고해서 사람을 기대하게만들고
그동안 서로 사랑해라며 속삭였던것들은 다 거짓이였는지

나혼자만 진심이였는지

크레딧 잘먹어주는 사람이 좋았던거였는지....

난 이제 누굴 믿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이렇게될까봐, 너의 전 친구도 너가 이렇게 찼다는걸 알았을때부터

나도 그렇게 될까봐 너무 불안했는데

그 불안한 마음에 너가 쐐기를 박고 도망가는구나

그럴꺼면 하자고 하지나말지,,,

사람을 설레게 만들고 사람을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그렇게 도망가버리면

나는 어떡하라고...

그렇게 공방중에 갑자기 서러워 한참을 운 뒤 헬다를끄고 계속 생각해도

너의 그 행동들이, 그동안 나와 함께했던 시간과 비례해서 너무나 상반되는 행동이라서

난 아직도 지금 이 상황이 이해가 안 돼..



너가 이 글을 보고있다는 사실을 알아

이럴꺼면 서로 친구하자 망호하자했을때 받아주지나말지

이러면 이제 그냥 아는사이로도 못지내잖아..

너의 친구 11명보다 내가 더 싫었던거지... 그렇게까지 도망간거면...

오늘은 내 친구 목록에서 너의 이름을 지웠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