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렙 제한 뚫리기도 전 이야기인데


시작하자마자 버그 중급이었나 상급 굴 쪼만한 거 근처 땅에 호스트가 드랍했음 


석궁, 이럽터, 유탄권총 같은 거 없던 때라 수류탄 소모가 커서 이글로 한번 갈고 진입하는 게 편하던 시절이었거든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이글 공타를 던졌는데 3명 다 못 본 건지 아니면 내가 너무 가까이 던진 건지 다 이글 공타에 폭사했음..


바로 엎드려서 증원한 뒤에 채팅으로 사과할려고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3명 팀킬난 게 너무 임팩트가 셌는지 방장 포함 3명이 다 우루루 나간 기억이 있음..


이 뒤로 500은 사람 가까이 던져도 공타는 무조건 최대 거리로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