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젬 붙이기 시리즈는 아마 이게 마지막이지 싶음


스트라타젬을 제자리에서 붙이기 위한 필수조건은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이는 것이다


그래서 패치 이전에는 스트라타젬을 당기거나(좌클릭 유지) 조준한 상태(우클릭)로 제자리에서 아래를 보고 화면을 반시계로 회전해서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이도록 하거나


스트라타젬을 당기거나 조준한 상태를 유지한 채 아래를 보고 앞으로 걸으면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이는데


이 때 스트라타젬을 던져서 방어막 생성 팩이나 방향 방패에 스트라타젬을 붙일 수 있었음


패치 이후에는 스트라타젬을 당기거나 조준한 상태에서 상체가 고정되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위 두 방법이 막혔었다


하지만 앞으로 걷거나 뛰는 상태에서 좌클릭을 누르면서 아래로 시점을 내리면 순간 몸이 시계방향으로 꺾이는 것을 이용해


스트라타젬을 붙일 수 있는 방법이 있었고 이전에 소개한 방법이 바로 이 방법이었음


자세한건 아래 스트라타젬 붙이기에 대한 연구 결과 1편을 참고




하지만 위 방법은 스트라타젬을 당기면서 화면을 아래로 내리는 잠깐의 시간 동안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이는 짧은 타이밍에 스트라타젬을 던졌어야 했기 때문에


판정 범위가 넉넉한 방어막 생성 팩은 성공률이 높았지만 방향 방패는 어려웠다


우클릭으로 방향 방패를 미리 펼쳐놓고 몸을 시계 방향으로 꺾어서 안정적으로 받아낼 수 있었던 패치 이전 방법과 달리 새로운 방법은


스트라타젬을 당기면서 화면을 아래로 내리며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이는 찰나의 타이밍 + 스트라타젬을 손에서 놓는 순간 방향 방패를 펼쳐야함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너무 높고 실전에서 사용하기엔 성공률이 저조했음


때문에 실전에서 언덕 센트리를 안정적으로 쓰기 위해 쉬운 방법을 연구한게 2편의 글로 이어지게 됐고


제자리에서(정확히는 걷거나 달리는 상황에서) 방향 방패에 붙이는 방법은 석유 전용 테크닉으로 남는가 했음


위 방법을 실전에서 사용하려다 여러번 실패하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연습을 거듭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됨


그냥 좌클릭을 유지한 상태로 앞으로 걷기만 해도 방어막 생성 팩은 넉넉한 스트라타젬 부착 판정을 가지고 있어서 스트라타젬이 붙는다는 사실이었음


그리고 위 방법을 몇번 시도하다가 패치 이후에도 패치 이전처럼 몸을 쉽게 시계방향으로 꺾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고야 만 것임


바로 좌클릭으로 스트라타젬을 당긴 상태를 유지한 채로 우클릭으로 잠깐 조준을 했다가 풀면


패치 이전 처럼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이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렇다면...


방향 방패로도 할 수 있음


하지만 패치 이전처럼 100% 성공 할 정도는 아닌데 그 이유는


패치 이전과 달리 조준을 하는 순간 다시 몸이 제자리로 돌아가기 때문에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임 + 방향 방패를 미리 펼쳐 놓음 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달성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방법은 1편의 방법과 다르게


스트라타젬을 당기면서 화면을 아래로 내리며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이는 찰나의 타이밍 + 스트라타젬을 손에서 놓는 순간 방향 방패를 펼쳐야함 두 가지 조건 중에서


전자 부분인 스트라타젬을 당기면서 화면을 아래로 내리며 몸이 시계 방향으로 꺾이는 찰나의 타이밍 < 부분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에


연습을 몇번 하다보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임



ㅡㅡ 정정 사항 ㅡㅡ



추가적인 연구 결과 좌클릭만 꾹 누른채로 앞으로 전진하다 던지는 스트라타젬과


좌클릭 이후 조준했다 풀기로 투척 폼이 변한 상태에서 던지는 방법은


헬다이버의 자세가 가시적으로 패치 이전처럼 더 명확히 시계방향으로 허리가 꺾인 자세로 바뀌게 만들어주지만


그냥 보이는 자세만 패치 이전처럼 바뀔 뿐이지 좌클릭만 누른채로 앞으로 걷다가 던진 것과 스트라타젬이 안착하는 위치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임


아래를 보고 좌클릭만 유지한 채로 던지는 것도 허리가 시계방향으로 충분히 꺾인 상태라는 뜻임


그래서 그냥 좌클릭만 누른채 아래를 보고 앞으로 전진하다가 시전해도 잘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