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3줄요약)
1. 4일 내로 4개 행성의 해방이 목표, 방어전은 화력 분산 목적이니 무시
2. 해방 난이도는 엔젤스 벤처 < 히스, 벨드 < 아카마르 IV 순서지만 인원이 몰린 히스 먼저 공략
3. 빡센 임무이니만큼 화력 집중이 최우선, 사람 많은 곳으로 우선 강하할 것


현황이라고는 하나 결국 글이 실시간으로 업뎃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정보가 부정확할 수 있다
또한 이 글이 곧 헬다이버 전체를 대변하여 작성되는 그런 거창한 글은 더욱 아님을 밝힌다

그러므로 위 사이트들을 참고하여 어디를 지옥으로부터 해방시킬지 결정하는 현명한 헬다이버가 되도록 하자



펜리르III, 튜링, 에라타 프라임 순으로 진행되었던 저번 주요 명령은
헬다이버들이 압도적인 힘으로 몰아친 덕분에 성공적으로 TCS들을 중지시키며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

허나 메리디아는 결국 슈퍼콜로니로 변이해버렸고 이곳으로 향하는 모든 보급로가 완전히 끊기며
버그들이 동부전선에 가하는 위협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해진 상황



혼란한 와중에도 주요 명령이 끝난 직후 바로 치뤄진 서부전선의 레사스 방어전의 승리



를 기뻐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은, 주요 명령 행성 해방


테르미니드 통제 시스템 비활성화에 큰 몫을 해냈던 히스와 엔젤스 벤처를 포함하여
움라우트 성계 주변 행성들에도 벌레들의 마수가 뻗치는 중이라는 더욱 암울한 소식이 들려온다

이에 히스, 엔젤스 벤처, 벨드, 그리고 아카마르 IV의 해방이 새로운 주요 명령으로 떨어지며
멘켄트 궤도 방어 라인의 재수복은 잠시 뒷일로 미뤄졌다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지만 좆마이어에서 힘겹게 해방 운동을 해오던 동부 전선 헬다이버들에겐

보다 더 많은 석유를 뽑아내고 민주주의를 전파할 행성들이 늘어 기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각 행성의 시간당 해방 역돌격 속도는 아래와 같다



엔젤스 벤처 -2.5%




벨드 -3%




히스 -3%




아카마르 IV -3.5%


수치만 본다면 엔젤스 벤처가 가장 약하니 이 곳을 집중 공략하는게 이로워 보였으나
마지막으로 해방시켰던 행성인 에라타 프라임 옆 히스가 제1순위 목표가 되어 자연스레 사람들이 몰려들고
다른 행성들의 경우 부족한 화력에 진척도가 고스란히 깎여나가는 중이다




따라서 히스를 우선적으로 먹은 뒤 약한 쪽을 쳐낸다는 가정 하에
히스 - 엔젤스 벤처 - 벨드 - 아카마르 IV 순으로 가는 것이 좋아 보이지만
4일이라는 시간 안에 4개의 행성을 먹으려면 결국 헬다이버들이 가장 많이 모여 뚫는 곳으로 강하하는게 좋고
언제나 진리부에서는 헬다이버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므로 새 행성을 탐방해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이다

아카마르 IV 옆 판디온-XXIV은 방어전이 걸렸고 아카마르 IV가 이 방어시간 내로 해방된다면
자연스레 두 행성 모두 슈퍼 지구의 수중으로 떨어진다는 예측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히스에 사람들이 몰려있기도 하고 행성의 방어전 체력이 450,000이라는 높은 숫자를 보이니
모래알처럼 분산되지 말고 당장은 히스에 집중하도록 하자



한편, 헬다이버들은 굳건한 통제 민주주의와 동료애를 앞세워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함께 강하하지 못한다면 강하하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노고에 의해 끔찍한 족쇄로부터 해방되었다는 점은 맞지만
아직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화력이 줄어든 무기들, 갈수록 혹독해져만 가는 환경을 비롯하여
온 은하계에 자유를 선사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우린 결단코 이 찰나의 승리에 도취되어 해이해져선 아니된다
주요 임무의 완벽한 승리 이후 주어지는 재정비 시간은 1분,
각 행성에 도착한 뒤 아름다운 풍경 감상에 소요되어야 할 시간은 2.4초임을 명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벌레새끼들과 오도톤톤찐빠들에 의해 억압받는 곳들이 넘쳐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렇기에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단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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