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 증원 관리 잘 해야 됨. 

체내 타이머로 증원 쿨타임인 3분 카운트 하고 있어야 함. 대충 2분정도 지났다 싶으면, '다음 패트롤 교전부터는, 증원 생각을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거임.


2. 상급 버그굴은 다른곳에 증원 터졌을때 들어가는게 좋다.

다들 알겠지만, 상급굴은 2가지 버전이 있음. 

버그굴 3개 있고 가운데 차저 한마리, 탄약 3개 정도 있는 작은 상급굴

버그굴 10개 정도 있고 넓은 상급굴

위에서 언급하는 상급굴은 커다란 쪽임.

까놓고 말해서 3개짜리는


이렇게 이글 하나 없이 기절 수류탄이랑 이럽터 들고 한순간에 쓸어 버릴 수가 있음.

하지만 커타란 상급은 넓기도 넓고, 굴들이 지 꼴리는 대로 입구 내고 있어서 한바퀴 돌아가면서 버그굴 막아야 함.

그 중간에 100% 교전 일어나고 증원 불림

그러니까 스플릿 중에 화면 상단에 '버그 출몰중' 이라는 단어가 보인다면, 메인미션 다 내려놓고 바로 상급굴로 달려가라.

내부 상주 병력, 버그굴에서 나오는 병력만 잡고 쾌적하게 상급 하나 밀 수 있음.


3. 메인미션 끝났을때는, 일부러 패트롤을 공격해서 완료된 미션지에 증원을 불러 놓고 이탈해라.

증원 시스템을 이해 했으면 알겠지만, 증원이 불린 후에 어그로가 풀린다면 증원온 병력이 마지막 어그로 끌린 위치를 조금 맴돌다가 사라진다는 것을 알거다.

스캐빈저나 워리어, 커맨더가 증원 부르는 모션이 2초정도 나오고 

버그굴 열릴때까지는 지진이 발생하고 연기가 나오고 하는등 2, 3초 정도. 즉 5초 정도 여유가 있다.

이 시간동안 다음 미션이나 버그굴, 부가 가치 지역으로 달려서 해당 지역을 이탈해라.

어느정도 거리를 벌리면 대충 헌터나 파운서 같은 기동력 좋은 애들만 붙어 있을 건데 걔들만 처리하면 3분 증원쿨 빼고, 교전은 최소화 할 수 있음.

증원 불렸을때 바로 달려갈 곳은, 2번에서 말했듯 커다란 상급 굴임.


4.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증원이 터졌는데, 이글 등 화력이 부족할때는, 엄폐물이나 포자같은 시야 차단을 이용하며 도망쳐라.

게임 내부 분위기도 있고 모든 NPC들이 싸움에 물러서지 말것을 종용하는 느낌이 있어서 까먹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화력이 부족하면 교전을 피하는게 맞다.

여기서 적들 AI 이야기를 좀 해야 할거 같은데, 이새끼들은 꽤 단순한 로직을 가지고 있음.





대충 이러한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X가 증원 버그굴이 열린 장소고, 헬다이버가 벽 옆에 서있다.

이때는 증원 병력들은 헬다이버가 시야에 보이니까 헬다이버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헬다이버가 벽 뒤로 숨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AI들이 헬다이버가 가장 마지막으로 보였던 위치를 락온 한 상태로 이동을 시작한다.

이때 오토마톤이면 락온은 마지막 위치지만, 총알은 헬다이버가 있는 곳으로 쏘는 찐빠같은 일이 있긴 하지만, 시스템 상 문제라 더 자세히 설명해 주기가 어려움.

아무튼 락온한 위치까지 증원 병력이 당도했을때를 설명할게.



이제 마지막 락온지에 도착한 증원 병력은 주위를 둘러보며 헬다이버를 다시 찾을거임.

그러고 시야에 헬다이버가 다시 보이면 다시 락온 하는 형식으로 추적이 계속 된다.




하지만 적 증원 병력이 락온지점에 도착했을때, 헬다이버가 다른 벽 뒤로 숨어버린다면,

증원 병력들은 마지막 락온지점에 왔는데, 헬다이버를 다시 감지를 못하니까 마지막 락온지점을 공격 몇번 하다가 집에 가버린다.

증원 병력이 내가 죽었을때 뿅 사라지는 거랑 같은 상황이라고 보면 됨.

물론, 연기 버섯으로 시야를 가렸을때도 위 설명하고 똑같이 반응함.


아무튼 이러한 AI의 병신같음으로 인해서 엄폐물이나 연기버섯을 잘 쓰면 증원 교전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쾌적하게 게임을 할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