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회식 자리 나갔는데


그 중에 좀 꼴리게 생긴 씨발련이


헬붕이 같이 재미 없는 사람은 별로라고, 남이 원하는거 그냥 다 맞춰주고 무조건 한방에 다 해주는 사람 재미없어.

왜 사실이잖아. 난 할 말은 해야하는 성격이라


이 지랄 하길래


그럼요. 누나 같은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 몇 없는건 너무 재미있으셔서 그런거 같아요

아 왜 ㅋㅋ 누나도 할 말 다 하는 스타일인데 이해 해주시잖아 ㅋㅋ


이러니까 그 뒤로 나랑 말 한마디도 안하더라 ㅋㅋ



하 시발 근데 우리 나라에 퀘씨도 있었냐?

여튼 씨발련이 나랑 비빌려고 하니까 괘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