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 너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버프와 너프를 번갈아 시전하고 있는데
사실 이렇게 하면 애초에 개네들도 지네들이 세워둔 마스터 플랜이나 밸런스도 계속 틀어지고
그 틀어진 걸 또 다시 잡으려면 그 자체도 틀어지는 거라 결국 또 버프와 너프 반복 될텐데
왜 이렇게 스스로 일을 어렵게 만드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예를 들어 레일건을 너프할 게 아니라 차저 종류를 늘리면 되잖아?
이미 겜 상에 노말 차저와 비히모스 차저가 있는데 노말 차저는 앞다리든 뒷다리는 원래 부파되게 하고
비히모스 차저만 관통 안되게 하고 스폰 비율을 조정하면 결국 대전차 무기류를 자연스럽게 쓸 수 밖에 없잖아?
스퓨어는 노랑 꿀단지랑 초록 꿀단지 두개 만들어서 초록은 대가리에 일반 장갑 떡칠 이렇게 해놨으면서
다른 몹들도 세분화를 했으면 골머리 썩을 일도 없었을텐데 왜 무기를 손대서 유저까지 엿먹일까
솔까 차저나 타이탄 보다 헌터가 더 무섭다
실드에 피통 80% 있엇는데 뜬금 헌터 날라차기 한 방에 죽더라
레일건 너프로 시작한 나비효과가 헌터를 괴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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