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디코에 개발자 피셜 떴던데 여긴 없는거 같아서 가져와봄

패치의 의도
1. 이럽터는 파편이 근처 아군을 랜덤하게 원킬내는 문제를 수정하기 위해 패치한것
2. 개발진은 랜덤하게 100피해를 주는 무기보다 일관적인 40피해를 주는 무기가 더 유용하다고 판단해서, 이 변경점을 버프라고 간주했음
3. 차저 빵댕이 원샷은 어디까지나 버그고 의도된 성능이 아님. 이걸 기준으로 너프/버프를 판단하지는 않았음.
4. 그래서 이번 변경점은 전반적으로는 버프가 맞다고 판단하고 있음. 물론 차저 빵댕이를 원샷내는 버그성 플레이에 익숙해진 사람들 입장에선 너프처럼 느껴지긴 할 것임.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 예정이냐
1. 주무기가 차저를 원킬내는건 적절치 않으니깐 기존의 파편딜 사양으로 되돌릴수는 없음. 무작위로 근처의 아군을 팀킬내는것도 문제고.
2. 하지만 (원래 설계의도인) 중형적에 대한 BTK는 다시 검토해보고자 함.
3. 반드시 버프가 된다고 약속할순 없지만 이 무기의 밸런스는 꾸준히 지켜볼거임.


사족달자면, 차저 빵댕이 원샷을 유발하던 그 파편딜 자체를 버그라 판단하고 있으니, 그 파편딜을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테크닉을 연마해서 (적이 아닌 적 발밑의 땅을 맞춘다든지) 지금껏 버그전에서 굴려오던 유저들의 시각과는 괴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듯.

걍 파편딜 자체를 절반이하로 깎고 일정 범위(8~10미터 정도) 날아가면 소멸하도록 바꾸면 무기 컨셉도 살리고 언럭키 파편 헤드샷에 뒤지는 불쾌함도 없어질거 같은데 굳이 파편삭제라는 쓸데없는 강수를 두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파편 부활은 아예 불가하다고 못박고 있으니 앞으로 뭐 버프를 한대봐야 스토커 3샷 나던게 2샷으로 바뀌는 정도일거 같아서 관짝에서 부활하긴 요원해 보임.